매주 토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쩐의 전쟁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쩐의 전쟁 편으로 방송하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본금 만원으로 12시간 동ㅇ안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오는 미션으로 진행한 이번 쩐의 전쟁 편은

 

각 멤버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고민을 보여준다..

사업을 해본 노홍철이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과 박명수가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비된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본금 만원으로 장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돈 번다는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역시 노홍철이 장사경험이 잇어서 그런지 확실히 능력잇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박명수와 유재석이 머리띠를 파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쓰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길이 돈을 벌기에 맞는 모습은 그야말로 돈을 벌기 위해서 맞는거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틀리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준하 역시 나름 노력했다는 것을 이번 편을 통해서

 

느낄수 잇다.. 아무래도 사업가라고 해도 이렇게 나서서 다시 시작한다는 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노홍철과 하하가 1,2위를 차지하고 유재석과 박명수는 몸이 아파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정형돈보다 못한 수익률을 보여주면서 그야말로 대비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는 조정특집으로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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