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자선경매쇼 무도드림 편 >
이번주 무한도전은 자선경매쇼 무도드림 편으로 나왔다...
낙찰된 프로그램에 다녀온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먼저 내딸 금사월에 나온 유재석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유재석의 모습에서 짧은 비중에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이어 영화에 나온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박명수의 비중이 생각보다 짧았던 가운데 이어서 광희가 나왔다..
확실히 정진수 리포터와의 호흡이 척척 맞다는 것을이번 편을 통해 알수 있는
가운데 하하가 영화를 찍는 모습은 그냥 그랬다
이어 정준하가 마이 리틀 텔리비전을 찍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베테랑 방송인도
이런 방송에선 긴장될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