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쓸.친.소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쓸.친.소 편으로 나왔다


김나영쪽 팀만 팀원이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던 가운데 


호키포키게임에서 보여주는 지상렬의 행동은 참으로 부담스러웠다.


또한 안영미가 보여주는 댄스는 웃음을 줄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호키포키게임에서 보여주는 쓸.친.소의 모습은


웃음을 주면서도 쓸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이어서 쓸쓸함을 팝니다라는 주제로 경매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유재석을 시작으로 해서 선낙찰 후 공개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상렬이 내놓은 물건을 자기가 다시 사는


모습은 씁쓸함을 주게 했다.


그런 가운데 불나방같이 돌진하는 지상렬과 조세호의 모습은


정말 무모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남겨주었고


또한 써니의 애장품을 65만원에 사는 양평이형의 모습은


써니바라기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


그런 가운데 길이 막판 100만원을 두번 연속 지르는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신문지 게임으로 조별 게임을 하는 모습은 뜨거웠던 가운데


롤링페이퍼를 나누는 모습은 훈훈하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쓸.친.소 MVP에 뽑힌 지상렬의 모습은 쓸.친.소로써의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리고 쓸.친.소 파티가 끝나고 나서 쓸.친.소 경매로 모은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모습은 나름 훈훈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양평이형과 사유리를 시작해서 나르샤와 진구의 스피커폰 소개팅을 하는 모습은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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