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스피드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지난주에 방송되고 2주만에 방송된
스피드 특집이 방송되었다.
(지난주엔 아시다시피 추석연휴여서 추석 특집을 방송하였고..)
무한도전 멤버가 한 차량에 타고 주어진 시간안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이번 스피드 특집의 생명은 역시 제목 그대로
스피드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정 속도를 지키면서
스피드를 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아무래도 빨리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미션을 수행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다급한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그들이 탄 차 뒤에 따라오는
흰색 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정체가 무엇일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6명의 멤버가 새로운 차에 옮겨타게 되고 박명수가
그 미션을 수행해야 성공하게 되는 가운데 나중에 박명수가 수행해야
할려고 햇던 임무를 보면서 애초에 실패할 임무를 주었다는 걸
느낄수 있는 가운데 폭발 장소에서 차가 벗어나지 못한 노홍철 차가
터진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