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소지섭 리턴즈&스피드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


소지섭 리턴즈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배우


소지섭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나오는


다양한 게임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소지섭씨의


모습이 나름 괜찮게 다가왔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곘지만..


소지섭 리턴즈에 이어서 나온 특집은 스피드 특집이다..


유재석이 노홍철을 태워줄려고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스피드 특집, 유재석이 모는차를 탈려고 하는사람과


빨리 갈려고 하는 유재석의 대립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시간안에 주어진 물품을 사고 유재석의 차를 타야하는

것이 내가 봐도 어렵다는 말을 하게 해준다.


홍대에서 미션을 시행하는 하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차를 타기 위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정형돈이


5분안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색소폰을 부는 모습은 가히


인상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의 가방에 서류가방이 있던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은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또한


흥미롭기도 하다..


다음주 예고를 보니 이제 한가위가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아마 9월중에 하게 될


스피드 특집의 다음 이야기 역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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