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


이번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나왔다...


유럽으로 가기로 한 형돈과 광희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파독 광부와 간호사분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열심히 요리를 해주는 정형돈과 광희의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해서도 요리를 해주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또한 하시마섬의 숨겨진 진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다카시마로 향하는 하하와 서경덕 교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하시마로 다시 가는 그들의 모습이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뒷 이야기 영상이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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