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


이번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편으로 나왔다...


비행시간만 40시간이 걸린 칠레에 도착한 박명수가 신청자의 


아버지의 집에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끌게 한다...


깜짝 놀래키기 위해 몰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바로 정체를 들키는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사연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칠레에서 닭강정을만드는 박명수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닭강정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군침도 돌긴 했지만 짠한 무언가도 느끼게 해준다 


이어 미국에 온 유재석씨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잘 배달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굼금증을 알수 있게 하고....


역시 언어의 장벽은 높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직접 요리를 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계기가 되었고...


예고를 보니 왠지 모르게 더 슬프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