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박명수의 어떤가요 편으로 나왔다..

 

박명수가 직접 작곡한 6곡을 무한도전 멤버들이 부르는 모습이

 

이번편에서 나온 가운데 정형돈이 부른 <강북 멋쟁이>를 시작으로 한

 

가운데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김태훈씨가 특별 자문으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 노홍철이 <노가르시아>를 부른 가운데 확실히 독특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이어 길은 <엄마를 닮았네>라는 노래를 불렀다..

 

다른떄의 길 음악과는 다른 음악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길의 스타일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하하는 영지가 피쳐링해준 <섹시보이>를 불렀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춤 대신에 절도있는 춤을 무대에서 선보인 가운데

 

노래 역시 나름 흥겨우면서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어서 정준하와 그의 아내가 가사를 짓고 정준하가 부른 노래 <사랑해요>가

 

나왔다.. 정준하와 그의 아내가 가사에 참여한 노래답게 노래를 밝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부를려고 한다는 걸 알수 잇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명수가 최고 공을 들인 노래인 <메뚜기 월드>를 유재석이 불렀다..

 

나름 괜찮은 노래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무대가 끝나고서

 

멤버 각자가 다른 멤버들이 부른 노래를 평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꼴찌를 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꼴찌를 할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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