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미남이시네요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방송하였다.. 지난주가 맛보기였다만 이번주에는 본격적으로

 

미남이시네요 특집에 후보에 참여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거유세를 펼치고 투표를 펼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남이시네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유세를 벌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스태프 투표와 이대 앞 투표 결과를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유세하는 모습과 초등학생들이 반응하는 걸

 

보면서 유재석과 하하가 인기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재석의 득표수를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2위 득표의 3배 차이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인회관에서 유재석이 1위차지한가운데

 

정형돈의 1표는 정말 안타깝더라... 길보다 못하다는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리고 재래시장에서 곰탕을 먹는 박명수의 모습은 현직 대통령의 선거유세

 

할때 모습을 보는듯한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세하는 모습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다음주에도 만나야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최종 결과가 어찌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