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응원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응원단으로 나왔다.
응원단으로부터 응원동작을 배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진지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쉬운 동작에도 헤매는 그들의 모습은 민망했던 가운데 조금씩 늘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회사를 시작으로 노량진 고시학원,고등학교,가락시장,산부인과 등 그야말로
다양한 장소를 돌면서 응원을 해주며 현장검증을 받는 무한도전 응원단의
모습은 참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현장실습을 마치고 회의를 하는 그들의 모습에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도
궁금했고.. 그런 가운데 단장을 뽑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6월달에 열릴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응원 준비를 하는 그들의 모습과 새로운
단원을 섭외하러 가는 그들의 모습에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