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서 무한도전 연애조작단 편이

 

방송되었다.. 유재석팀과 하하팀으로 나뉘어져서 각 팀에 한명씩

 

신청에서 선정된 사람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편,

 

하하 노홍철 길 반품남 3인으로 이루어진 팀이 선정된 사람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서 작전을 짜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품절남 팀이 작전을 짜는 모습에서 보여주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연기는 내가 봐도 그야말로 걱정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품절남팀 박명수,정준하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는 그 김밥집

 

여자직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 거에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 말을 듣고서 허탈해하는 품절남팀의 모습에서 의뢰인한테 어떻게 얘기

 

해야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시 돌아와서 대책을 협의하는 품절남 팀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증을 더하게 해준다..

 

의뢰인한테 먼저 얘기해야 하나, 아님 정체를 밝히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야 하는건가 그런 것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리고 반품남 팀에서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나선 의뢰인 은정을

 

변신시키기 위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나서는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사라이 이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의뢰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이래저래 고민을 하는

 

그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기운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사랑이 이뤄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보게 되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여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고백을 받는 남자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이뤄지지 못했지만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의뢰인 이강복씨에게 모든 상황을 털어놓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 가운데 의뢰인을 걱정하는 그녀의

 

모습이 착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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