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 식스맨 편>


이번 무한도전은 무도 식스맨 편으로 방송되었다


400만을 넘긴 영화 킹스맨을 패러디한 컨셉으로 나타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5대 기획을 보면서 과연 그게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참으로 놀라움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10주년 답게 그야말로 거대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시청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인물 중 13명의 상위권 후보와 의외의 인물을


만나러 가는 무한도전 5멤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유재석은 장동민과 주상욱 하하는 김영철과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박명수는 전현무 정형돈은 데프콘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번주에


나온 사람 중에서 식스맨이 될 멤버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에는 어떤 식스맨 후보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도 들고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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