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투어 편>


이번 무한도전은 여행상품 개발 편으로 나왔다.


한국을 알릴수 있는 여행상품 개발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남는 가운데 정준하-하하 유재석-광희 박명수-정형돈


이렇게 3팀으로 나눠져서 투어에 대한 계획을 짜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암흑카페에 들어온 정형돈-박명수 팀의 모습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고 


그리고 16명의 외국인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쌓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각 팀별로 모집인원의 빈익빈 부익부로 나눠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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