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를 부탁해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도를 부탁해 편으로 방송되었다.

 

12살 이예준 군이 연출를 맡은 한다면 한다 편이 나온 가운데

 

12살 답지 않은 진지함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여고생 3인방이 연출을 맡은 무한도전 MT편이

 

나왔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엑소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한도전에 나왔던 김해소녀들이 다시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짝꿍 게임을 통해서 길-민희성,정형돈-한보임,노홍철-배소연

 

정준하-임현수,하하-김경은,박명수-이지수,유재석-박보경으로 정해진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긴 했다..

 

멤버들과 김해소녀들은 가까워져가는 가운데 재미는 크게 없다는 것이 좀

 

아쉽긴 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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