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를 부탁해 편>
이번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무도를 부탁해 편으로
나왔다.. 엑소 노래의 춤을 추기 위해 복장을 갖춰입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2인조 그룹 엑소가
직접 온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엑소를 보고서 놀라는 소녀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기념촬영으로 마무리지은 멤버들과 소녀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또한 이어서 무한도전 응원단이 나온 가운데 아이템 회의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응원단 복장으로 등장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연 고대 응원단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대비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연세대와 고려대 응원단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연세대는 정형돈 길 노홍철
고려대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유재석 이 뽑히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이어서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 연 고대 응원단 그리고
그곳에 속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