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못친소 페스티벌 편으로

 

나왔다.. 그야말로 못친소 페스티벌도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춤을 추면서 림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더 못 생긴팀이 이기고서 치킨을 먹는 그들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얼굴을 씻는 그들의 모습과

 

자기 전에 감성축제를 벌이는 그들의 모습은 웃음보다는

 

진지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라면을 먹고 우정상까지 주고서 잠자리에 든 가운데

 

4시간이 지나고서 기상 직전의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의 얼굴을

 

찍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종투표전에 아침식사를 하고서 폐막공연까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최종투표에서 어떤 사람이 뽑힐지가 궁금해지게 한다..

 

그리고 최종투표가 이루어지고 투표결과가 나오는 모습에서 과연

 

누가 F1이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F1이 10표를 받은 가운데 F2가 1표씩 얻어 6명이 나왔다.

 

그 F2에 김제동,데프콘,박명수,이적,조정치,권오중이 된 가운데

 

그 F1에 노홍철이 무려 10표를 받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솔직히 예상을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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