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극한알바 편>
유재석과 정형돈이 아이템을 낸 극한알바
이번주 무한도전으로 나왔다...
차승원이 오랫만에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63빌딩 창문을 닦은 알바를 시작으로 했고
박명수가 63빌딩 창문을 곤돌라를 닦고 닦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무섭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이 알바를 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극한 알바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정준하는 130통 유재석 차승원은 1,050m, 하하는 4800개
정형돈은 10KG라는 힌트를 가지고
하게 된 가운데 정준하는 텔레마케터, 유재석차승원은 석탄 채굴
하하는 택배 상하차 정형돈은 굴까기 알바를 하게 되었다..
그들이 하게 되는 알바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