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자메이카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자메이카 편으로 방송되었다.
우리나라에 내한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을 만났다고 하는
하하의 모습과 그런 하하의 말을 믿지 않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어 관상 특집으로 나왔다.
각 멤버들의 얼굴을 보고서 관상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조선시대 관상의 모습을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밀라노 컬렉션에 도전을 할려고 하는 노홍철의
모습과 각 부문별 전문가가가 나와서 좌담회를 가지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