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新 해님달님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新 해님달님 편으로 나왔다..

 

지난 편에서 해님달님이 착한 호랑이들을 구별하지 못하면서

 

호랑이 소굴로 들어가게 된 가운데 벌칙을 받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게임끝에 썩은 동아줄과 진짜 동아줄을 고르는 멤버들의

 

모습과 벌칙을 받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이어서 지난주에 300회 특집 쉼표 편이 나왔다..

 

모여 앉아서 서로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무한도전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특히 노홍철이 눈물 흘리면서 고백하는 모습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어서 박명수의 어떤가요가 나왔다.. 박명수가 작곡가로

 

변신했다는 것이 확실히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작곡가로 변신한 박명수와 상담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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