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환생,7인의 특사 편>

 

이번주 런닝맨은 환생 7인 특사의 편으로 꾸며졌다..

 

1938년과 2013년 이렇게 두개의 대결로 나눠진 가운데

 

7개의 열쇠를 모아 보물상자의 열쇠를 모아야 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938년 전생에서 강개리와 김종국이 마지막 대결을 펼친 가운데

 

2013년으로 환생하면서 다른 멤버로 환생한 그들의 모습에서

 

1938년 최후의 1인이 과연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1938년에 각 멤버한테 있었던 일들을 2013년에도 일어난 가운데

 

1938년 최후의 1인이 강개리라는 사실이 이번편을 통해서 드러났다..

 

또한 하하가 유일하게 전생과 똑같이 환생한 가운데 그가 우승한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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