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사이먼 맥쿼이드
출연:루이스 탄, 조 타슬림, 루디 린, 제시카 맥나미

sf영화

<모탈 컴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모탈 컴뱃;쌈마이스러운 무언가가 잘 담겨있긴 하다>



sf영화

<모탈 컴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나중에 이 영화가

리메이크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쌈마이스러운 면이

영화 안에 담겨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7세기 일본에서 시작해서 현대로 넘어와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영화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개연성보다는 영화속 액션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결말을 보면서 무언가 속편을 암시한다는 느낌도 강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쌈마이스러운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모탈 컴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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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종관
출연:연우진, 김상호, 아이유, 이주영, 윤혜리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담담하게 풀어내는 그 무언가..>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한 영화

<아무도 없는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가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각 에피소드별로 이야기의 편차가 어느정도 있는

가운데 영화 전체의 느낌은 뭐 담담하게 풀어내는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헀습니다

가수이자 배우인 아이유도 한 에피소드에 나와서 자신의 연기력을

잘 보여주었구요

영화의 주인공은 연우진씨가 맡은 창석인 가운데 각 에피소드별로

창석이 만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지만 담담하게 풀어내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건 분명했었던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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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준익
출연;설경구, 변요한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자산어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자산어보;흑백으로 표현해낸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자산어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준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설경구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은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흑백을 통해서 만날수 있는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자산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쓰게 되는 과정과 그 당시의 사회상을

흑백적인 톤으로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정약전의

모습은 그야말로 고집 없이는 불가능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습니다

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지점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으로 표현해낸 한 학자의

고집과 노력 그리고 그 당시의 사회상을 잘 만날수 있었던 영화

<자산어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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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애덤 윈가드
출연;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밀리 바비 브라운


그야말로 유니버스를 섞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질라 vs.콩>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질라 vs.콩;역시라는 생각을..>


그야말로 유니버스를 섞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고질라 vs.콩>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고질라와 콩의 대결이라는 것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은 분명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인간은 역시 거들뿐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고질라와 콩이 대결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역시 그둘이 대결하는 거에서 보여주는 스케일이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하는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하는 건 분명헀습니다

영화 자체는 뭐 그냥 그럤구요


보시는 분들 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역시 고질라와 콩의 대결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고질라 vs.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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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구로사와 기요시
출연:아오이 유우, 타카하시 잇세이,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

<스파이의 아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의 아내;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다>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

<스파이의 아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오이 유우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화는 1940~1945년 사이의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오이 유우의 연기 역시 나쁘지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과 함께 일본에서도 이런 영화를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스파이의 아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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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근영
출연:강길우, 홍경, 이상희, 기주봉, 기도영, 최금순, 김시하

독립영화

<정말 먼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먼 곳;아무래도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다>


독립영화

<정말 먼 곳>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여러영화제에 초청받고 상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들의 삶과 고민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진우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며

조용했던 날이 흔들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길수 있는 영화인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건 분명헀었던

영화

<정말 먼 곳>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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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토 후토시
출연:키타무라 유키야

일본영화

<태양을 덮다>

이 영화를 개봉 일쨰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태양을 덮다;후쿠시마의 위험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일본영화

<태양을 덮다>

이 영화를 개봉 일쨰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후쿠시마의 위험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11년에서 2013년을 배경으로 하여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후쿠시마 그리고 일본 내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극화하여 보여주는

가운데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라는 것을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후쿠시마의 위험은 현재진행형

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태양을 덮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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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리
출연:시얼샤 로넌, 케이트 윈슬렛


시얼샤 로넌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모나이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암모나이트;두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다>


시얼샤 로넌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모나이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두 배우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840년대 영국 남부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생계를 위해 화석을 발굴하는 고생물학자 메리가 그곳으로 요양을 위해

내려온 상류층 부인 샬럿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두 배우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두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영화

<암모나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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