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주남
출연:리홍기, 안젤라베이비

중국영화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핀란드의 배경이 아름답긴 헀다>


중국영화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핀란드의 배경이 나름

아름답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중국 영화이지만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이야기 자체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있긴 헀지만

아무래도 영화의 배경인 핀란드의 배경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건 분명헀구요

영화 자체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핀란드의 배경이

아름답다는 것만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내일도 우린 사랑하고 있을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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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돈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출연:켈리 마리 트란, 아콰피나, 산드라 오, 대니얼 대 킴, 젬마 찬

디즈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나름 나쁘지 않게 볼만했다>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봑습니다


아무래도 오마이걸의 효정이 더빙판 엔딩송을 부른 것이

눈길을 끌긴 헀지만 저는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쁘지 않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쿠만드라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왕국을 살릴려고 하는

한 공주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

액션씬이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나쁘지 않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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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와이 슌지
출연:마츠 다카코, 히로세 스즈, 카미키 류노스케, 안노 히데아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스트 레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스트 레터;무언가 묘한 느낌의 잔잔함이 있긴 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스트 레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중국판 역시 같은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여름을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러브레터>의 감성을


이어갈려고 하는 것이 보였던 가운데 무언가 애매한 느낌의

잔잔한 감성을 만날수 있었던

<라스트 레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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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서은영
출연;박하선, 하윤경, 감소현

박하선 주연의 영화

<고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백;씁쓸한 감정을 안겨주게 해주었다>


박하선 주연의 영화

<고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하선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다시금 가질수 있게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나고 나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는 내내 씁쓸한 감정을 감출수

없게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건 분명하긴

했습니다

재미로 볼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으니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감정을 안기게 해준 건 분명헀었던 영화

<고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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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더그 라이만
출연: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매즈 미켈슨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오스 워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오스 워킹;설정은 괜찮긴 했는데>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오스 워킹>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진이 나쁘지 않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것도 사실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설정은 괜찮긴 했는데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2257년을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모든 생각이 노출되는 혼돈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sf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영화를 볼수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건 분명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긴 했지만

설정은 괜찮았던 반면 영화 자체는 무언가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던 영화

<카오스 워킹>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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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팀 스토리
출연:클로이 모레츠, 켄 정, 마이클 페나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톰과 제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톰과 제리;톰과 제리가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있긴 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톰과 제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도 익숙한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실사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톰과 제리가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톰과 제리가 함꼐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함께 나온 가운데 톰과 제리가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영화안에 곧곧 숨어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실사 배우들의 모습은 나름 반가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톰과 제리가 티격태격하는 재미는 있었던 영화

<톰과 제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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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버르너바시 토트
출연:카롤리 하이덕, 마리 나기, 아비겔 소크

헝가리 영화

<살아남은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나다>


헝가리 영화

<살아남은 사람들>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안 맞아서 조금 늦게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동유럽의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의 헝가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영화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80분이라는 러닝타임안에 잘 담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픈 시대의 한부분을

만날수 있었던

<살아남은 사람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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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머랄드 펜넬
출연:캐리 멀리건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프라미싱 영 우먼;복수라는 것.>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년전에 당한 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한 여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가 그야말로 돋보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재미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캐리 멀리건의 연기와 함꼐 잘 보여주었던

복수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 프라미싱 영 우먼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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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봉수
출연;송동환, 김누리, 봉수

독립영화

<구라,베토벤>

이 영화를 개봉전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구라,베토벤;무언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이..>


독립영화

<구라,베토벤>

이 영화를 개봉전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크게 기대가 안되었던 건 분명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쌈마이스럽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어느정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독립영화

스러운 쌈마이스러움이 있었던 영화

<구라,베토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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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형주
출연;김영광, 이선빈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영화

<미션 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미션 파서블;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영화

<미션 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기대안하고 보기에는

나쁘지 않긴 하지만..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우수한과 유다희가 함꼐 공조수사를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믹 액션

적인 요소로 벼우젔습니다

뭐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킬링타임용 그자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

<미션 파서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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