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야구치 시노부

출연:소메타니 쇼타, 나가사와 마사미, 이토 히데아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4년도 영화

<우드잡>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드잡;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있는 영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2015년

1월 개봉한 영화

<우드잡>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개봉했을떄는 극장에서 보지 않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있는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도시에 살던 히라노가 산림관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히라노가 산림관리연수프로그램을

겪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 요소도 있었던 가운데 나무에 대한

무언가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점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에 히라노 역할을 맡은 소메타니 쇼타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있는 영화

<우드잡>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감독:리차드 도너

출연:말론 브란도, 진 핵크만, 크리스토퍼 리브, 마곳 키더

1978년에 만들어진 dc 제작의 영화

<슈퍼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슈퍼맨;1978년에 만든 영화답지 않게 재미있었다>

1978년에 만들어진 dc 제작의 영화

<슈퍼맨>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진지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cg면에서는 지금 만든 영화들에 비하면 좀 투박하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슈퍼맨 역할을 맡은 크리스토퍼 리브씨의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녹았고 거기에 영화 전개도 나름 흥미롭게

전개되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1978년도에 만든 영화 답지 않게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슈퍼맨> 1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데이빗 로워리

출연;케이시 애플렉, 루니 마라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

<고스트 스토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스트 스토리;무언가 난해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

<고스트 스토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루니 마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감성적인 듯 하면서도 무언가 난해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루니 마라씨도 루니 마라씨지만 영화 속 나오는 고스트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듯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더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난해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강헀던 영화

<고스트 스토리>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짐 자무쉬

출연;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터슨>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터슨;잔잔하면서도 한편의 시 같은 느낌을 준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터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로 우리에게 알려진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약간 늦게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패터슨시에 사는 운전기사 패터슨씨의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똑같은 것 같지만 같지 않은 패터슨씨의

일주일 그리고 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별다른 게 없는 것 같지만 그 속의 의미를 잘 포착했다

할수 있는 영화

<패터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