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류승완

출연;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군함도;군함도의 역사는 확실히 현재진행중이지만...>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군함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등 쟁쟁한 출연진이 출연했다는 것에 기대를 했었지만


평이 엇갈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군함도의 역사는


현재진행중인 가운데 영화는 대중 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45년 2월 군함도에 강제로 가게 된 인물들이 겪게 되는


고초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대중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스케일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지점을 기대하느냐에 따라 평이 엇갈릴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주었구요


그런 가운데 영화 속에서 소희 역할을 맡은 김수안양의 연기는


앞으로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군함도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인 가운데 영화


자체는 어느지점을 기대하고 보느냉[ 따라 느낌이 다를것 같은 영화


<군함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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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일형

출연;황정민, 강동원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사외전;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황정민과 강동원 두 배우가 만났다는 점이 눈길을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누명을 쓰고 15년형 구형을 받은 검사가 5년뒤 교도소에서 사기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그들의 콤비플레이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콤비플레이라고 하지만.... 주로 보여지는 것은 강동원씨의 활약인 가운데


강동원씨가 주는 웃음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빈 구멍들이 숭숭 보이기도 헀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강동원씨가 나쁘지


않게 연기를 해줘서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허술한 점이 많기도 합니다만 말이죠


악역을 맡은 이성민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빈 구멍들을


강동원씨의 매력으로 그럭저럭 메꾸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검사외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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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석훈

출연;황정민, 정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히말라야;후반부가 확실히 신파 느낌이 강하긴 헀다..>




휴먼 원정대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윤제균 감독이 제작에 참여헀다는


점에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선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 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지만 후반부에 신파에 너무 기댄건 좀 그랬습니다


소재가 소재인만큼 신파적인 요소가 없을수도 없겠지만 좀 더 담담하고


담백하게 만들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고서 배우분들은 그야말로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물론 결과물은 그리 썩 좋게 나왔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으로 나온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비슷한 소재의 <에베레스트>와 비교해보면 더 아쉬웠던 가운데 실화라는


소재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좀 더 담담하게 만들었음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히말라야>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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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류승완

출연;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베테랑-확실히 그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부당거래>,<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유아인이 악역으로 나왔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나름의 재미는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부당거래>와 비슷한듯하면서도 좀 더 코믹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확실히 악역을 맡은 유아인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액션이 시원시원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만했습니다




어느정도 가볍다는 느낌이 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가벼우면서도 시원시원한 액션이 볼만했다


할수 있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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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윤제균 
출연;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윤제균 감독이 연출한 영화

<국제시장>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국제시장;그떄 그 시절의 이야기,코끝을 시큰하게 하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국제시장>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떄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한 남자의 이야기와 함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50년 12월 흥남철수때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윤덕수라는

인물이 살아오는 과정을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황정민과 김윤진의 노인 분장은 내가 봐도 아쉽긴 하지만 거친 현대사의

풍가를 겪어 온 인간의 이야기를 보면서 코끝이 시큰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시기를 살아오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서 더욱 코끝이 시큰하지 않을까 싶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코끝이

시큰해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한 남자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다 할수 있는 <국제시장>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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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동욱
주연; 황정민, 한혜진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괜찮았지만..>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멜로영화

<남자가 사랑할때>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다는 것이다.

한태일이라는 인물이 주호정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태일과 주호정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던 가운데 한태일 역할을 맡은 황정민의

연기는 그야말로 진정성을 가득 담아서 연기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역시

황정민이라는 생각을 안 할수 없게 한다.

또한 곽도원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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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강우석
주연;황정민,유준상,윤제문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설의 주먹;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름 볼만했고,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강우석 감독이 <전설의 주먹>을 153분짜리 영화로 만들어서

내놓을떄 솔직히 걱정도 되었던 건 사실이다.

과연 지루하면 어쩌나라는 그런 생각 역시 해본건 사실이고..

아무튼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것은 생각헀던 것보다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게 하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렇다 해도

153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한 강우석 감독의 능력이

잘 드러나긴 헀다.

세 친구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전설의 주먹이라는 프로에 나가게 된 계기,

그곳에 나가서 싸우는 그들의 싸우는 모습 들을 잘 활용해서 넣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배우들이 실제로 큰 부상을

입었을정도로 보여주는 리얼한 격투씬은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는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가장의 고단함과 권투 그리고 우정이라는 요소를 잘 버무려서 관객들에게

청소년관람불가이지만 대중영화로써 잘 보여준 강우석 감독의 능력을

나름 알수 있었던 영화 <전설의 주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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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훈정
주연;최민식,이정재,황정민

<부당거래>,<악마를 보았다>의 각본을 쓴 박훈정씨가

연출한 두번쨰 작품으로써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신세계;배우들의 농익은 연기와 함께 한 범죄 느와르 영화>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앞세운

영화 <신세계>

이 영화를 2월 21일 개봉전에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대결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범죄 느와르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부터 <무간도>와 많은 비교를 당했던

영화답게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무간도>와 비슷한듯하면서도 그속에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뚝심으로

밀어붙인듯한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황정민의 연기는

그속에서 릴렉스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약간은 지루하다고 할수도 느낄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만 범죄 느와르 영화로써의 매력은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게다가 18세 관람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도 많이 나왔고..

세 배우의 연기도 연기지만 그 속에 펼쳐지는 이야기 역시 나름

흥미롭기도 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세 배우의 치열한 연기대결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묵직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게 했던 영화

<신세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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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이중첩자 편>

 

이번 런닝맨은 영화 <신세계>에 출연한 황정민과 박성웅

 

그리고 포미닛의 현아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이중첩자 편으로 방송되었다..

 

황정민과 김종국이 배우팀과 가수팀의 수장이 된 가운데

 

개리와 송지효가 각 팀의 스파이가 되었다..

 

배우팀과 가수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배우팀은 팀장에 황정민,박성웅,송지효,이광수

 

유재석이 들어갔고 가수팀엔 팀장에 김종국이 되었으며 하하,개리,현아,지석진이

 

팀원이 되었다.. 그리고 사생결단 가방 획득 레이스로 이번편이 진행되었다..

 

가방도 획득해야하지만 각 팀의 스파이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해야하는 것도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편 중간에 송지효가 번지점프하는 모습의 다음편 예고를 보면서

 

기대감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스파이들의 활약 역시 이번편을 통해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광수의 활약으로 배우팀이 우승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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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석훈
주연;엄정화,황정민

여러 편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엄정화가 호흡을

맞춘 가운데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게

하는 영화이자 <방과후 옥상>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코미디 영화 <댄싱퀸>

이 영화를 1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도 되고 걱정도 했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난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댄싱퀸;춤과 노래 그리고 웃음과 감동까지 버무려내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였으며 <방과후 옥상>

<두얼굴의 여친>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엄정화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댄싱퀸>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춤과 노래 그리고

웃음과 감동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나름 잘 버무러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었다..

1982년 서울에서 처음 만난 어린 정민과 정화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영화는 민주투사에 용감한 시민을 거쳐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황정민과 뒤늦게 가수 제의를 받고 꿈을 이룰려고 하는

엄정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몇몇 아쉬운 설정과 뻔한 스토리 전개가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는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꿈을 이룰려고 하는 부부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나름 진지하게 잘 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게 다가올지 모르겠다만..

또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써 여러 작품과 앨범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잘 발휘한 엄정화는 자신의 장기를 잘 발휘하였고 황정민 역시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해주었다...

확실히 배우들의 역량이 영화에 잘 녹아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나름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 <댄싱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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