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홍상수

출연;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

 

주연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홍상수 감독이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6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러닝타임,한정적인 인물,그리고 프랑스라는 배경과

 

함꼐 흘러가는 영화를 보면서 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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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권해효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 후;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권해효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 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민희씨와 연인(?)사이인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맡았다는


점에서 이번엔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영화는 홍상수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스타일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겨울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출판사장 봉완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속에서 인간 홍상수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느껴진건


뭘까요...


출판사장 봉완 역할을 맡은 권해효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작품 자체는 뭐라고 말하기기 가 참 그렇긴 합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의 사생활 문제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에서도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영화


<그 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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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되어서야 오후시간대에


겨우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김민희씨의 생활연기를 만날수 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그의 연인(?)이라고 할수 있는


김민희씨가 주연을 맡아서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까지


받았지만 역시나 별 환영은 못 받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되어서야 겨우 오후시간대에 볼수있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뒤늦게라도 보게 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김민희씨의 생활연기를 제대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김민희씨가 연기하는 걸 보면 이게 실제인지 연기인지 헷갈리게


하는 것도 없지 않았구요..


그래서 베를린에서 상을 준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내용이 내용인지라


영화는 영화일뿐이다라는 말을 이 영화에 붙이기도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김민희씨의 생활연기는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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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김주혁, 이유영, 김의성, 권해효, 유준상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의 스타일을 그대로 


만날수 있었던..>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주혁과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간의 스캔들이 터진 후의 첫 작품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나 변하지 않은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소민정 역할을


맡은 이유영 배우의 색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인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이


잘 담겼으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주로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 역시


이번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서는 그냔 그랬다는 느낌이


더 컸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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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정재영,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두 가지 에피소드의 변주와 자연스러운 연기가 괜찮았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지금은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가지 에피소드를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함춘수라는 인물이 수원에 내려왔다가 희정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2가지 에피소드에서의 같은 인물과 배경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찾아내는 재미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정재영과 김민희의 자연스러운 연기도 나쁘지 않게 나와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두가지 에피소드의 나쁘지 않은 변주와



 정재영 김민희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잘 어우러졋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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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출연;카세 료, 문소리, 서영화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자유의 언덕>

 

이 영화를 추석 연휴 마지막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자유의 언덕;결말을 보고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겼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카세 료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자유의 언덕>

 

이 영화를 추석연휴 마지막날 오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마지막 결말을 보고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긴 영화라는 것이다.

 

 

일본인 모리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어가는 한국인 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모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60여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일본 배우 카세 료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아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나라 배우와 일본 배우가 영어로 소통을 하고 우리나라

 

영화인데 자막을 만날수 있었던 경험(?)도 할수 있는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게 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결말을 보고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한 영화

 

<자유의 언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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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주연;이선균,정유미,김상중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써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

<우리 선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리 선희;나라는 인물과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라는 인물의 관점 차이>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선균 정유미 김상중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 선희>

이 영화를 개봉 이틀 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 여자 선희에

대한 세 남자의 다른 관점을 유머러스한 면과 함께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선희라는 인물이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에 나타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선희라는 인물을 만나는 세 남자의 관점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홍상수 특유의 색깔이 이 영화에서도 드러났던 가운데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해온 이선균 정유미를 비롯하여 홍상수 감독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정재영씨의

매력이 조화를 잘 이룬 것 같다.

아무래도 같은 배경에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것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미묘한 무언가를

집중하고 봐야지 이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도 반갑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우리 선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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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주연;정은채,이선균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도

공식 초청을 받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꿈과 현실 그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말하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공식초청받은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꿈과 현실

그 사이의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잠에 든 해원이 꾸는 꿈과

깨어있는 해원의 삶을 보여주면서 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같은날 개봉한 <뒷담화>와 함께 베를린 영화제에 진출한 이 영화의

주인공 해원 역할을 맡은 정은채의 연기를 보면서 앞으로를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남한산성에

먹는 라면 맛은 어떨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아무튼 자신의 색깔이 강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기에 호불호 역시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또 한편으로는 꿈과 현실의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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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주연;김상경,엄지원,이기우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5년도 작품으로써

김상경 엄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극장전>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홍상수 영화에는 확실히 홍상수 영화의 색깔이 잘 담겨져 있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극장전;역시나 홍상수 특유의 색깔이 녹아있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5년도 영화 <극장전>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역시나 홍상수 특유의 색채가

영화에 녹아있었다는 것이다..

앞부분에서도 얘기헀었지만 홍상수 영화에는 홍상수 영화만의

색깔이 담겨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잇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들

도 분명한 가운데 이 영화는 8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두 편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먼저 첫번쨰 에피소드인 극장전 속의 또 다른 영화 이야기

 그리고 두번쨰 에피소드인 극장전 속의 또 다른 영화를 본

관객과 그 영화 속의 여배우 간의 이야기로 나온 가운데

두 편의 에피소드에서 보여지는 남자들의 찌질함은 확실히

홍상수 만의 색깔이 잘 담겨져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여러 홍상수 영화에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해온 김상경이 찌질한 캐릭터를 더욱 잘 연기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홍상수 영화 특유의 색깔이 이 영화 <극장전>에서도

담겨져 있었던 가운데 나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면서

감상을 마무리한 영화 <극장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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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상수
주연;백종학,김유석

지난 1998년 만들어진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써,

백종학 김유석 오윤홍 등이 출연한 영화

<강원도의 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강원도의 힘;홍상수식 리얼리즘이 잘 담겨진 영화>

지난 1998년에 만들어졌으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하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제목에 강원도가 들어간 영화

<강원도의 힘>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잇는 것은 홍상수식 찌질한 일상

담아내기를 이 영화에서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30대 초반이자 유부남인 대학강사 상권이 자신의 강의를 듣는

지숙이 사랑에 빠진 가운데

지숙이 용돈이 생기자 강원도로 친구들과 같이 놀러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강원도에서

또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는 지숙과 은경 미선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게 되는 일들을 홍상수 식 찌질함이 담긴 리얼리즘

으로 풀어낸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 역시 홍상수식 찌질함의 리얼리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영화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참 부담스러운 영화라는 생각 역시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차이가 있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거기에 이 영화에 나오는 배경이 강원도라서 강원도의 힘이라는

제목을 붙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홍상수식 찌질함이 담긴 리얼리즘 역시 만날수 있었던 그런 영화

<강원도의 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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