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신동엽

출연;임창정, 최다니엘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치외법권;확실히 쌈마이스러운게 있긴 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치외법권>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공모자들>에 이어 임창정-최다니엘의 두번쨰 만남이었던 가운데


감독이 감독인지라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소위 말하는 쌈마이 스러운게 있긴 하네요


물론 그것도 임창정이 그나마 살려줘서 그 정도이지...


프로파일러 캐릭터를 생각한다면 감독이 캐릭터 설정을 잘못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영화에 나오신 임은경씨는 거의 우정출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확실히 같은 시기에 나온 같은 소재의 영화와 비교한다면 뭐


치외법권은 아쉽다는 말 밖에 못하겟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소위 말하는


쌈마이스러움이 영화 곳곳에 묻어나오는 가운데 유병언에 대한 얘기를 


떠올리게끔 하는 영화


<치외법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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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13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3회를 보게 되었다..


식중독 사건은 누군가 조작한거라고 말하는 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지혁이 진실을 과연 찾을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가 보는 앞에서 현성 그룹의 회장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소미라를 어떻게든 결혼시켜서 집에 들어앉히게 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소미라에게 부탁을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혁을 천천히 죽일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지혁의 힘으로 현성유통과 현성마트가 정상화되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화수를 협박하는 강동석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동석에게 전화를 거는 조화수의 모습은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강동석과 소미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조마조마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강동석이 하는 행돌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조화수가 김지혁


에게 주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달숙이 온 몸의


뼈가 금이 가게 되면서 입원하게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복수할려고 하는 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뉴스에서 출연한 지혁이 폭탄 선언을 하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도실장의 계략으로 살인혐의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 김지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결국 김지혁이 소미라의 도움으로 풀려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팬코리아측에서 임시 주주 총회를 소집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끔 하고 위임장을 받은


김지혁과 소미라가 주총에 나타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강동석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간 강성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는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드라마 <빅맨>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6월 17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빅맨>


이 드라마를 16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보고자 한다..


강지환 최다니엘 이다희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어떻게


보면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고.. 또한 악역을 맡은 최다니엘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나 싶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월화극 시청률 1위로 마무리할만했다고


할수 있는 완성도와 흥미로움을 가졌던 드라마


<빅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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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9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결국 바닷속에 빠진 지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미국에 갈려고 하는 진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서 발견된 강지혁이 자신의 친구에게

 

죽었다고 얘기하라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강동석이 소미라에게 하는 행동은 왠지 모를 소름을

 

돋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조화수를 찾아가는 김지혁 아니 강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큰 다짐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강동석 앞에

 

나타난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 앞에 나타난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로 인해서 이래저래 난처해진 강동석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랑 결혼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무언가를 본 소미라가 어딘가로 갈려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강동석이 마지막에 뒷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1회를 보게 되었다..

 

현성유통이 부도처리되었다고 말하는 강동석의 표정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들은 조화수와 김지혁의

 

표정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지혁에게 생명보험 계약서를 내민 조화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지혁을 백허그해주는 강진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12회를 보게 되었다..

 

판사에게 이면계약서가 발각되자 당황해하는 동석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강동석이

 

이번에는 무너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지혁의 승리가 확실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식당에 청소를 하는 강진아의 모습은 독립을 하고픈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혁이 현성그룹 회장과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를

 

싸움을 예고하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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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5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5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 아니 강지혁이 검찰의 덫에 걸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번회 시작 부분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강동석이 소미라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꾀를 부려서 위기를 벗어난

 

김지혁 아니 강지혁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강동석이 어떤 악행을 저지를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또한 그런 그둘을 대하는 소미라의 갈등을 보면서 이제 그녀의

 

마음이 어디로 갈지도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소미라가 강지혁을

 

어떤 말을 할려고 하는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6회를 보게 되었다

 

소미라가 강지혁에게 고백할려고 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자로크를 다시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하는 강지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소미라와 함께 하고싶어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래저래 전전긍긍하는 강지혁의 모습은 이 위기를

 

어찌 돌파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지혁이 자로크 입점마저 성공시키는 모습은

 

그야말로 놀랍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또한 강지혁과 소미라가 키스하는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7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과 강지혁이 미라의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동석의 움직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햬준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소미라에게 사랑고백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강지혁을 함정에 빠뜨릴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후반부를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동석을 대신해서 조사를 받겠다고 하는 강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미라를 찾아가는 강지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혁의 친구 대섭이

 

어떻게든 증거를 찾을려고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들어간 강지혁 아니 김지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소미라를 어떻게든 차지할려고 하는 강동석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재판을 받는 강지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면회하러가는 소미라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또한 재판에서 풀려난 강지혁의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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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진원
연출;지영수
출연'강지환 (강지혁 역)
     최다니엘 (강동석 역)
      이다희 (소미라 역)
      정소민 (강진아 역)

-1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첫회를 보게 되었다

 

현성그룹 후계자 강동석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심장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처지에 놓인 모습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소미라가 강동석의 행방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대리운전을 하다가 도망치는 김지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지혁이 수술대에 오른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강동석이 사고 난 걸 뒤늦게 알아낸 소미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사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 아니 강지혁이 그를 죽일려고 했던 소미라의 손을

 

잡으면서 시작하게 되는 2회...

 

그런 가운데 알지도 못하는 현성그룹 회장이 그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참 낯설게 다가왔고..

 

그리고 강지혁을 모시게 되는 소미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고아에서 재벌가의 장남으로 새출발하는 지혁이 창가를 바라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지혁을 모시게 되면서 지혁을 알아가는 소미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느쪽으로 마음이 기울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지혁이 자기의 오빠라는 얘기를 듣는 강진아의 표정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한순간에 현성유통의 사장이 된 지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3회를 보게 되었다

 

김지혁이 현성유통의 새로운 사장이 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장원태가 검찰총장에

 

취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성욱이 김지혁을 찾아와서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양복을 뺴입고 온 김지혁의 모습과 연설문을 준비한 소미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상한 색깔로 머리를 염색한 강진아의 모습은

 

엄청 심란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대표에 취임한 강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참 험난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래저래 일에 휘말리는 강지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으 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강지환 최다니엘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맨>

 

4회를 보게 되었다

 

위기에 부딪히는 김지혁의 모습이 과연 잘 마무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파업을 막은 김지혁의 모습은 무모하면 용감해진다는 말을 떠올리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강진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소미리가 김지혁에게 감정이 생겨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동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김지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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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주화미
연출;이은진
출연;보아 (주연애 역)
      최다니엘 (차기대 역)
       시완 (정진국 역)
      김지원 (최새롬 역)

-1회 감상평-

보아 최다니엘 주연의 kbs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첫회를 봤다.

 

전 연인에게 진상을 피우는 주연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가 진상 피우는 모습이 필립의 연애특강에 나오게 되며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진국을 만나게 되는 주연애의 모습과 필립 아니

 

차기대와 메신저로 상담을 하는 주연애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1회를 보면서 과연 어떤 연애가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정진국과 주연애가 키스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1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보아 최다니엘 주연의 kbs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회를 봤다.

 

차기대와 주연애의 모습을 보면서 연애라는 게 역시

 

쉬운게 아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과연 끝을 어떻게 맺을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 과연 그들의 사랑이 잘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기대와 최새롬이 반지 가지고 다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웨이터로 깜짝 등장하는 주상욱의 모습은 나름 눈여겨볼만했던 것

 

같다..

 

보아의 연기 역시 그럭저럭 볼만했던 가운데 결말 역시 괜찮았던 것 같다..

 

2부작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회이자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9월 11일~12일 2부작으로 방송한 kbs 수목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마지막 회까지 다 보고서 평을 쓸려고 한다

 

가수 보아의 첫 정극 연기 도전이었던 가운데 2부작이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다.. 또한 남자주인공으로 나왔던 최다니엘

 

이 잘 받쳐주었다는 느낌도 보면서 참 많이 들었고

 

보면서 제목처럼 연애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달달하다는 느낌도 참

 

많이 하게 해주었다

 

제국의 아이돌 멤버이기도 한 임시완의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다

 

여러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아무튼 <연애를 기대해> 잘 봤다

 

짧았지만..달달하게..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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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13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논술시험지가 유출되었다는 걸 알아챈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상 위에 올라간 김민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그런 민기를 구할려고 한 정인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어머니떄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매일 보는 선생님을 믿어달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하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인재를 대신해서 강세찬이 그만두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정인재 대신 그만두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두 선생에게 체육 수업 같이 들어와달라고 하는

 

체육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오정호의 행동이 심상치 않다는 걸 보면서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과연 박흥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흥수를 찾는 고남순의 모습은 우정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흥수를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스마트폰이 아니어서 따돌림을 받는 여자애의 모습

 

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정인재와 상담을 하는 송하경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로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옛날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의 옛날을 후회하는 강세찬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드라마도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마지막 16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고...

 

또한 오정호가 다친 모습과 그런 그를 간호해주러 온 친구들의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쓰는 강세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고.. 물론 스페셜 방송이 남긴 헀지만..

 

아무튼 학교2013 마지막회 잘 봤다..

-스페셜방송 후기-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스페셜 방송을 보게 되었다.

 

포미닛의 유닛인 투윤이 노래를 부르면서 시작한 이번

 

스페셜 방송은 컬투가 진행을 맡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배우들의 종영소감을 얘기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에피소드

 

역시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이 보여주는 장기자랑 역시 이번편의

 

재미라고 한다면 재미라고 할수 있었고 또한 학교2013의

 

명장면을 보면서 그때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학교 역대 시즌 주인공들의 인터뷰와 학교 역대 시즌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김보경의 노래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정말 학교2013이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나에게 학교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학교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학교2013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11월 첫방송을 시작하여 올해 1월 28일

 

16회와 1월 29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스페셜방송까지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학교 시즌4라고 할수 있는 학교2013...

 

나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우정과 가르침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라는 것이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보면서는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번엔 학교 선생 역할로 나온 장나라는

 

본연의 나이대에 볼수 있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 소화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서 그 다음날 나온 스페셜 방송을

 

보면서 드라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고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운 점 역시 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흥미로운 점 역시 많았다고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도 마무리지을련다

 

학교2013도 안녕...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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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9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교실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놀라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남순과 박흥수 그둘이 폭력배 일당과 맞서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남순과 박흥수가 각각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흥수의 콧털을 건드린 오정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같이 화장실 청소를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과

 

그런 그둘을 다른곳으로 데려온 강세찬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오정호의 모습과 그런 오정호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세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버리는 오정호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창고에서 서로 말싸움 하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이

 

참 진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당구장에 있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세찬으로부터 교육을 받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학생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과연 고남순과 박흥수의 우정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런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를 기다리고 있는

 

정인재와 강세찬이 바깥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이면서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강세찬의 설득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온 오정호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지나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가라앉은 2학년 2반의 분위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강세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정인재를 잡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식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정인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변한 모습을 보는 고남순과 박흥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자신의 엄마때문에 힘든 김민기의 모습은 참 안타까워보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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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현주,고정원
연출;이민홍,이응복
출연;장나라 (정인재 역)
      최다니엘 (강세찬 역)
        이종석 (고남순 역)
        박세영 (송하경 역)

-5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고남순과 오정호가 싸우는 모습이 경찰에 들키게 되면서

 

고남순의 미래가 이제 정말 어찌될지 모르게 된 가운데

 

고남순과 오정호에게 국밥을 사주는 정인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 된 가운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정호와 고남순의 모습을 보면서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한다..

 

그리고 2학년 2반의 중간고사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두 담임선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송하경의 책에다 이상한 짓을 한 것을 보면서 누가 과연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고남순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중간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과연 2학년 2반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그리고 박흥수와 고남순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궁금해졌고...

 

또한 고남순과 얘기를 나누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가운데 송하경이 쓰러진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고남순과 박흥수가 옥상에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2학년 2반 학생들이 박흥수가 기분나쁘다는 얘기를

 

많이 남긴 가운데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 정인재와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박흥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박흥수와 고남순이 다툴려고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오정호의 모습 역시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박흥수를 보호해줄려고 하는 강세찬의 모습에서 이제 박흥수와

 

강세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또한 전원 자율학습에 들어간 2학년 2반 학생들의 모습에서 과연 그들의

 

성적이 오를지도 궁금해지고

 

결국 자퇴원을 제출하는 고남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씁쓸하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울랄라부부> 후속으로 방송한

 

kbs월화드라마 <학교2013>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자퇴원을 낸 고남순의 그 이후의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주유소에 일하는 고남순을 만나러 간 강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추운날씨속에서 선풍기를 틀어달라고 하는 오정호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뻔뻔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박흥수에게 시비를 거는 오정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학생들과 상담을 하는 정인재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연구수업

 

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송하경이 박흥수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마지막장면에서 박흥수가 고남순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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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홍선
주연;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로써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을 한 영화 <공모자들>

이 영화를 8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공모자들;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꼈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

임창정이 악역으로 연기변신했다는 것에 눈길이 갔었던 영화

<공모자들>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장기밀매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한국과 중국의 공해상에 벌어지는 장기 밀매의 과정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

들을 속도감있으면서도 씁쓸하게 전개해나간다..

물론 그 씁쓸함이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바뀔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없는 요소는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임창정씨의 악역으로의 변신은 괜찮았고,최다니엘의  연기는 정말 인상깊었다..

아마 영화를 보신다면 왜 최다니엘의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

18세 관람가와 장기밀매라는 소재답게 잔인한 장면 역시 나와주었던 가운데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움과 찝찝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결말 부분의 반전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정말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영화 <공모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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