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미닉 세나
주연;존 트라볼타,휴 잭맨,할리 베리

<엑스맨>시리즈에도 같이 나왔던 휴 잭맨 할리베리

그리고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워드피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워드피쉬;확실히 가볍게 보기는 괜찮은 듯>

휴 잭맨 할리 베리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스워드피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나름

가볍게 보기에는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스파이인 가브리엘이 국제적인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워드피쉬로의 침투를 모색하는 가운데 천재적인 해커 스탠리를

영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이런저런 궁지에 몰린 스탠리

에게 거부못할 제안을 하는 가브리엘과 진저의 모습과 스탠리를 영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담아낸다.

2001년 북미 개봉당시 1억불 정도의 제작비를 들인 영화였지만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했음에도 제작비 회수에는 실패한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 가벼우면서도

흥미롭게 보기에는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긴장감도 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엑스맨 1편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나온 작품이라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지금과는 다르게 젊은 휴 잭맨과 할리 베리씨의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뭐 존 트라볼타씨의 카리스마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나름 가볍게 볼만하면서도 흥미로웠고

반전도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워드피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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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우삼
주연;존 트라볼타,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7년도 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스 오프;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았으며 영웅본색 시리즈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헐리웃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가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웅본색>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답게 헐리웃 영화임에도

그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장면이 나온 가운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이런 영화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정말 머리 아프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단점을 커버하는 두 배우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결 구도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던 것 같다.

또한 흥미넘치는 전개 역시 나름 볼만헀던 것 같고.. 물론 기대치에 따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볼만했던 것 같다.

130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적어도 두 배우의 1인 2역 연기를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는 있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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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헤롤드 벡커
주연;존 트라볼타,빈스 본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 주연의 스릴러 영화

<디스터번스>

이 영화를 네이버 굿다운로드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스터번스;갖출건 다 갖췄는데..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 주연의 2002년도에 국내개봉한 스릴러영화

<디스터번스>

이 영화를 네이버 굿다운로드를 통해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또한 그렇다 해도 재미있게 봤다 하기 에도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었던 영화였다는 것이다.

존 트라볼타와 빈스 본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이혼 후 아내와 아들과 떨어져 살게 되는 프랭크가

젋은 재력가 릭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고,프랭크의 전처가 릭과 결혼하게 되고

릭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프랭크의 아들이 보게 된 후의 이야기를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러닝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그렇게 재미있지가 않았다. 코미디 배우로 알려진 빈스 본의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그나마 수확이 아닐까 생각을 한 가운데 나머지 요소에선

그렇게 큰 만족을 주지 못했다.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영화는 어딘가 모르게 늘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줬고..

물론 빈스본의 연기가 후반부에 긴장감을 주기도 했지만..어딘가 모르게 통쾌하다는

느낌보다는 약간은 허무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지만 그렇게 큰 만족은 주지 못했다

고 할수 있었던 스릴러 영화 <디스터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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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맥티어난
주연;존 트라볼타,사무엘 L.잭슨

존 트라볼타와 사무엘 L.잭슨 주연의 2003년도 영화로써

존 맥티어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베이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베이직;확실히 집중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존 맥티어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존 트라볼타와 사무엘

L.잭슨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베이직>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집중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라는 것이다.

<다이하드>시리즈의 존 맥티어난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액션적인

요소가 강하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봤는데 영화를 보면서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스릴러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나름 반전도 있었던 것 같고..좀 더 집중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게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존 트라볼타와 사무엘 L.잭슨씨의 연기 대결 역시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집중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베이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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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이 러셀
주연;호아킨 피닉스,존 트라볼타

호아킨 피닉스와 존 트라볼타 주연의 2004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2005년 3월에 개봉한 영화

<래더49>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래더49;소방관의 희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호아킨 피닉스와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

<래더49>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남기는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소방관의 희생에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는 잭과 그의 인생선배이자

소방서 서장 마이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

타임 동안 화재사고에서 소중한생명을 구해낼려고 애를 쓰는 소방관들의

모습과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110여분 정도 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소방관의 희생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을 보면서 더욱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소방관의

희생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끔 한 영화

<래더49>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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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월터 벡커
주연;존 트라볼타,로빈 윌리엄스

<거친 녀석들>의 월터 벡커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올드 독스>

미국 개봉 당시 정지훈 주연의 <닌자 어쌔신>과

같은 날 대결을 펼쳤으며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드 독스;존 트라볼타-로빈 윌리엄스 두 배우 가지고 이 정도밖에

못 만들었다는 게 참 안타깝다>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올드 독스>

미국에서도 3천 5백만불의 제작비를 회수하고 남은 4천 9백만불을

벌었으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음에도 DVD 직행한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8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과 그야말로 재능있는

두 배우분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못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은 존 트라볼타가 아들을 잃고 나서 첫

출연한 영화가 바로 이 영화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가족 영화를 찍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

을 해보았고 또한 이 영화에 트라볼타의 가족들이 출연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하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는 아쉽게도 실망스럽다..

물론 아들을 잃은 존 트라볼타의 마음은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아쉬움 투성이었다.. 그렇게 크게 웃긴 장면도 없었고

이해하면서 볼려고 해도 그렇게 보기가 참 쉽지 않더라..

두 배우 분들은 열심히 하신다고 하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쉬움 투성

이니 정말 어쩔수 없었다..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씁쓸함으로 다가왔으니 그럴수밖에..

아무튼 로빈 윌리엄스와 존 트라볼타 이 두배우를 이렇게도 활용못하는 걸까

생각을 하며 관람을 마무리하는 영화 <올드 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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