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오우삼
주연;존 트라볼타,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7년도 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스 오프;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1인 2역을 맡았으며 영웅본색 시리즈의 오우삼

감독이 연출을 맡은 헐리웃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두 스타의

매력 대결과 흥미 넘치는 전개가 볼만헀다는 것이다.

 

<영웅본색>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답게 헐리웃 영화임에도

그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장면이 나온 가운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이런 영화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정말 머리 아프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단점을 커버하는 두 배우 존 트라볼타와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결 구도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던 것 같다.

또한 흥미넘치는 전개 역시 나름 볼만헀던 것 같고.. 물론 기대치에 따라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볼만했던 것 같다.

130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이긴 하지만 적어도 두 배우의 1인 2역 연기를 보는 맛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는 있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액션영화

<페이스 오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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