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4.08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 자체는 할말이 없긴 헀다만 by 새로운목표
  2. 2012.05.24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5.20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2.03.15 [49일]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감독 : 유정환

출연 : 차예련, 조현재


2014년 2월 말 국내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배우는 너무해;영화 자체는 뭐라 할말이 없긴 헀다만>


2014년 2월말 국내 개봉한 차예련 조현재 주연의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차에련 조현재 두 배우가 나온 영화이지만 극장에서는 안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개봉한지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꼐 사라 역할을 맡은 


이엘 배우가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어느정도 노출도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 흐름 자체는 좀 유치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도 이상하다는 느낌을 남기게끔


헀구요...


그리고 <내부자들>,<도깨비>등의 영화와 드라마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엘의 4년전 영화에서의 모습을 보니 뭐 나름 반갑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유치하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았던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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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9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9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의 집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한 송이경의 모습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다시 데리고 오는 모습에서 송이경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송이경으로 인해 강민호와 한강이 싸우는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강민호에게 자신의 속사정을 하소연하는 신인정의 모습은

 

참 뭐라 말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유언장을 쓰지 말라고 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하는 반효정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해주는 등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송이경을 만나기 위해서 그녀의 집에 찾아간 한강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0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본 가운데 신지현의 친구와 함께 빵집에 온

 

송이경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민호한테서 신지현의 아버지가 뇌종양이라는 얘기를 들은 신지현의 어머니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강민호와 신인정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힘겹게 찾아온 송이경을 위로해주는 한강의 모습이 그를 좋아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또한 또다른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서 직접 찾아가는 한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사라지겠다고 하는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딸이 나을떄까지는 뇌종양 수술을 안 받겠다고 하는 신지현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1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에게 한 방울의 눈물이 담긴 가운데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의 몸 속에

 

들어갔다는 것을 한강이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의 어머니가 자기 남편에게 자기가 이제 보호자 해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같이 놀러온 한강과 송이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신지현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나서 돌변하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강민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1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모습을 신인정이 보게 된 가운데

 

그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 그녀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과 신지현의 인연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송이경과 스케줄러와의 인연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같이 올라가는 한강과 송이경,신인정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송이경에게 끌렸다고 말하는 강민호의 얘기에 충격받는 신인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넘게 본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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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5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에 들어간 신지현이 친구로 위장해 신지현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참 묘한 짠함을 느낄수

 

잇게 해주는 가운데 신인정의 초조함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신인정이 다시 집으로 찾아오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한강의

 

관계를 보면서 그들의 관게가 앞으로 어찌 발전할까 궁금하게

 

한다..

 

또한 신지현의 아버지에게 자신의 자초지종을 말하는 강민호의

 

모습에서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리고 송이경 아니 신지현에게 알바비를 주는 한강의 모습

 

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신지현과 스케줄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 아니 신지현과 강민호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강민호와 신인정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송이경의 행동을 보고서

 

뭐라고 하는 한강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송이경의 몸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에서

 

벗어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오는 가운데

 

신지현이 깨어나길 바라는 부모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사골국을 맛있게 먹는 송이경의 모습에서 신지현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스케줄러와 얘기를 나누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과연 그녀가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또한 민호와 송이경이 차를 타고 오는 것을 본 한강이 송이경을 해고시키는

 

모습은 참 씁쓸하더라..

 

그런 가운데 민호가 송이경에게 자기 집 일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이 강민호의 밑에서 일하게 되는 가운데

 

배고파서 죽을 먹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을 우연히 보게 되는 한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한 가운데 육신의 송이경에게 빨리 자라고 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빨리 강민호에게 가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첫 만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신지현의 부모의 뒷통수를 치는 강민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진짜 송이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어찌 될지 궁금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4일동안이나 송이경의 몸에

 

들어가지 못한 신지현의 모습 역시 참 그렇게 다가왔다..

 

그리고 스케쥴러의 작전에 따라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에 들어가는 송이경의 모습과

 

또한 강민호의 집의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그런 가운데 강민호와 신인정의 비밀을 알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심히 궁금해지고...

 

그리고 송이경이 강민호 집에 있는 것을 신인정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8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과 신인정이 강민호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의 당황해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커피전문점에서까지 송이경을 찾아오는 한 사내의 모습에서

 

과연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런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송이경이 일하는 강민호의 집에 한강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한강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송이경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의 비밀을 듣게 되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이 알수 없는 느낌을 남겨주고...

 

강민호의 비밀금고를 열려고 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거기에 신지현의 아버지 건강까지 안 좋아지면서 강민호가 어떻게 반응할지

 

다시한번 씁쓸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송이경이 준 미역국을 보고 학창시절떄의 신지현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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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소현경
연출;조영광,박용순
출연;이요원 (송이경 역)
     조현재 (한강 역)
     배수빈 (강민호 역)
     서지혜 (신인정 역)

-1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번 1회의 시작은 결혼식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지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강민호와 결혼할려고 하는 가운데 식장에 늦게 나타나는 한강의

 

시크한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또한 편의점 알바로 등장하는 송이경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고..

 

그리고 강민호와 지현의 첫만남을 보면서 참 묘한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연인의 죽음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송이경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죽을려고 차도에 뛰어든 송이경의 모습과 그로 인해서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가운데 지현 역시 그 추돌사고의 희생자가 되어버리는

 

지현의 모습과 실제 지현은 결국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지현과 스케줄러의 만남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가 지현에게 다시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그 방법에 따라 송이경의 몸에 살게 되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2회쨰를 보게 되었다.

 

송이경의 몸을 빌려 다시 살아난 신지현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 가운데 스케줄러로부터 조건을 다시 듣는 그의 모습에서

 

과연 신지현으로 다시 살아날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그리고 송이경의 모습으로 멀리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신지현의

 

모습과 과거의 신지현과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송이경의 몸을 빌려서 온 신지현이 한강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한다..

 

그런 가운데 레스토랑에 취직하게 되는 송이경 아니 신지현의 모습과

 

사고만 치는 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신지현이 송이경의 몸으로 살아있는 것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고...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같이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는 송이경 몸으로

 

사는 신지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충격을 많이 받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신인정과 강민호가 호텔 방에 들어가는 것을 송이경의 몸으로 사는

 

신지현이 발견하게 되는 가운데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기류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인정과 신지현이 과거에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스케줄러와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신지현이 살아서 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친구인 신인정의 모습을 지켜보는 신지현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면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송이경의 몸에서 나온 신지현의 영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의 영혼으로 사는 송이경의 모습을 보는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한강과 송이경의 구도 역시 조금씩 묘한 느낌으로 흘러간다는 걸

 

느낄수 잇게 해준다..

 

자기 집에 몰래 들어왔다가 발걸음을 듣고 놀라는 신지현의 모습과 강민호의 표정에서

 

묘한 엇갈림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해 3월 첫방하여 5월 중순 20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49일>

 

이제 4회쨰를 보게 되었다.

 

창문을 통해 송이경 아니 신지현이 겨우 빠져나온 가운데 그런 강민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강과 신지현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신인정과 강민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신지현의 영혼이 그것을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신지현의 과거의 일들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수영장에 미끄러졌다가 죽은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신지현 아니 송이경과 마주치는 한강의 모습과 도장을 찾을려고 하지만

 

못 찾는 신인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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