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7.08.21 [형] 조정석의 연기가 영화를 살리다 by 새로운목표
  2. 2016.12.01 [시간이탈자] 나름 긴장감은 있었지만.. by 새로운목표
  3. 2016.04.20 [특종;량첸살인기] 뉴스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다 by 새로운목표
  4. 2015.02.14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 by 새로운목표
  5. 2014.10.09 [런닝맨] 10월의 신부 편 by 새로운목표
  6. 2014.08.16 [역린] 곁가지가 많긴 했다만 by 새로운목표
  7. 2012.11.11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웃음도 웃음이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권수경

출연;조정석, 디오, 박신혜



조정석,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형;조정석의 연기가 영화를 살리다..>




조정석과 엑소의 멤버 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그런지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살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엇습니다


영화 결과물은 공식대로 흘러갔어던 가운데 고두식 역할을 맡은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영화를 살려주었습니다.


조정석의 연기 때문에 나름 웃기도 했고... 울컥하기도 했으니까요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조정석의 연기가 그나마


살려준 영화


<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곽재용

출연;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조정석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간이탈자;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주연의 영화


<시간이탈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클래식>,<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꿈이라는 매개체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고


구멍도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습니다




임수정이 1인 2역을 맡았지만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던 가운데


조정석씨가 어느정도 고생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시간이탈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노덕

출연;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조정석 이하나 주연의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10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특종;량첸살인기-뉴스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정석 이하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이 영화를 10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본래는 <저널리스트>라는 제목이었던 가운데 제목을 바꾸고 나온 이 영화 


영화를 보니 뉴스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이트 크롤러>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가운데 뉴스라는 것이


흥미로움에 치우쳤을때 한 사람을 살인자로도 바보로도 만들수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 쓴 웃음을 짓게 해준 부분도 있었던 가운데 잔인한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확실히 뉴스하나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하게 해준 영화


<특종;량첸살인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임찬상 
출연;조정석, 신민아

199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첫주 주말에 상영후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그럭저럭 볼만한 편이었다>

 

1990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상영후 무대인사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이명세 감독 연출에 박중훈과 故 최진실 주연의 동명 영화흘

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2014년판만 놓고 보자면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할수 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민과 미영의 결혼

전부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적인 요소로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웃긴 장면도 있었고 조정석 신민아 두 배우의 매력을

느낄수 있기도 했지만... 지루한 장면들도 있긴 했다.

그래도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평타는 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긴 했다.

아무래도 영민과 미영을 맡은 조정석 신민아의 매력이 잘 담겨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

에는 큰 기대를 안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10월의 신부 편>


이번 런닝맨은 10월의 신부 편으로 방송되었다


신민아와 조정석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신민아가 신부,


강개리가 신랑으로 나오는 설정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 설정에 반대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하고...


보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결혼에 반대하는 양가 가족의 이름표를 떼어야 하는


민아-개리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그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결혼에 골인한 민아-개리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약간은 싱겁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어떤 미션으로 채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뭐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런닝맨 특유의 무언가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미션이 그나마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었고..


결말은 훈훈하긴 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이재규
주연;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현빈의 제대후 복귀작

<역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역린;곁가지가 많긴 했다만...>

현빈의 제대후 복귀작

<역린>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곁가지가 많긴 많았다는 것이다.

정조 1년에 일어난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135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24시간 아니 하루 동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준다

하루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인물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가운데 확실히 곁가지가 많긴 했다.

물론 안 좋은 평을 보고서 영화를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긴 했다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만약에 그 평을 안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긴 했다.

물론 한지민의 연기는 내가 봐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현빈은

나름 멋있게 나온 것 같다

평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곁가지가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역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관람일자;2012.10.17
관람장소;롯데시네마 합정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시사회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육상효
주연;김인권,유다인,조정석

<방가방가!>로 주연배우로써도 가능성을 보여준 김인권과

그 영화를 연출한 육상효 감독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코미디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웃기기도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도 느껴졌다>

<방가!방가!>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인권과 그 영화의 연출을 맡았던

육상효 감독이 다시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코미디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이 영화를 10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1985년 당시의 시대상과 코미디를 엮을려고 했다는 것 역시 느낄수 있었고..

중국집 배달원인 강대오가 여대생 서예린을 짝사랑하게 되고 그녀의 생일파티

에 참석하러 갔다가 민주화투쟁에 함께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강대오가 짝사랑하는 서예린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과 그 이후에 벌어지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코미디적인 느낌으로

전개해나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방가!방가>를 만든 감독과 주연배우가 뭉친 영화답게 그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중간중간 카메오로 출연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큰 웃음은 아니었지만

나름 웃기긴 헀던 것 같다.. 물론 그렇게 큰 기대 안 하고 보면 더욱 그런 것을

느낄수 있게 될 것 같고.. 김인권씨도 김인권씨지만 유다인씨와 조정석씨도

자신의 몫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짜장면 먹고 싶다는 생각 역시 다시한번 들었던 가운데

그 시절 대학생이었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