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란시스 로렌스

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레드 스페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드 스페로;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레드 스페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고 <헝거게임>시리즈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이 잘 담긴 첩보 스릴러물이었습니다

 

첩보스릴러물이지만 액션적인 요소는 적고 드라마적인 요소도 

 

구성된 가운데 발레리나에서 스페로가 된 한 여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잔인한 장면도 있고 노출 수위또 쎄서 왜 청불판정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영화

 

<레드 스페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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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마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더!;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블랙스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니퍼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으며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 내한 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내용적인 면은 확실히 어느정도 호불호가 엇갈릴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보여지는 제니퍼 로렌스의 강렬한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하비에르 바르뎀씨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제니퍼 로렌스씨의 연기가 어느정도 인상깊었던


영화


<마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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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O. 러셀

출연;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이;꿈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답답하게


보여주다...>




여성 사업가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갔던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캐릭터들의 행동들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조이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의 총제작에도 나선 조이 망가노씨가


이렇게 만들길 원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물론 제니퍼 로렌스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캐릭터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고


답답하다는 느낌도 남기게 해서 제목처럼 즐겁지 못했던 영화


<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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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헝거게임;더 파이널>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헝거게임;더 파이널-마무리도 그냥 그랬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헝거게임;더 파이널>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마무리까지도 참 밋밋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영화는 모킹제이의 Part1와 2편으로 나뉘어서 2014년 11월과 2015년 11월로


나누어서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안되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무래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라는 기대감을


어느정도 기대하고 봤나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도 받을수 있겠지만 기대하고 보기엔 마무리도 그냥


그렇게 마무리되어서 아쉬움을 더 남기게 해준 영화


<헝거게임;더 파이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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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수잔 비에르

출연;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브랜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세레나>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레나;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돋보였다..>




수잔 비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랜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레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도 연기를 했었던 가운데 평 역시 썩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에 방점을 찍고


봐야 할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씨가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 이름이 이 영화의 제목인 가운데


영화는 1930년대 스모크산맥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야기 자체는 기대헀던 것보다는 헐거우면서 갑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가운데 세레나 역할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를 보면서


역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할수 있게 해줍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브랜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씨가


같은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아쉬웠던 이야기와 연출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지 큰 기대를 하고


보기는 좀 그런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확실히 큰 재미는 없었던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의 연기력에 방점을


갖고 봐야지 그나마 볼만할 것 같은 영화


<세레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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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헝거게임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헝거게임;모킹제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헝거게임;모킹제이-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하며..>




헝거게임의 세번째 이야기로써 파트1와2가 나눠진


<헝거게임;모킹제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대단원의 마지막을 그나마 기대는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파트1와 2로 나눠서 만들어진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파트1는 드라마적인 요소로 채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액션요소를 기대한 분들에게는 실망할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올해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연기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보니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제 내년이면 이분의 신작을 다시는 만날수 없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대단원의 마지막은 화려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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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빗 O. 러셀
주연;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골든글로브에서 3관왕을 기록한 영화로써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흥행에서도 성공을 거둔 영화

<아메리칸 허슬>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허슬;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본은 해주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기록한 영화

<아메리칸 허슬>

이 영화를 2월 20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기본을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어느정도는 실화임'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20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1978년이라는 시대배경속에서 허접 사기꾼들의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어느정도의 노출도 나와주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변신과 이 영화에 나오는 음악이 나름 인상깊었다...

 

뭐 기대치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기본은

해주었고 그 이상의 무언가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아메리칸 허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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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주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헝거게임;캣칭파이어-3편을 향한 140분간의 향연>

수진 콜린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나는 전설이다>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헝거게임;캣칭 파이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편을 위한 떡밥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74회 헝거게임 우승자 캣니스와 피타가 역대 우승자를 모아놓고 대결을 펼치는

헝거게임에 출전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전반부엔 드라마적인 요소,후반부엔 나름 스펙타클한 요소로 보여준다.

확실히 캣니스 역할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은 빛났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후반부가 볼만하긴 헀지만 영화를 보니 3편 모킹제이 파트1을 위한 진행과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가운데 3편 모킹제이 파트1은 정말 어떻게

나와줄지 궁금하게 해주는 영화 <헝거게임;캣칭파이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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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2.12.20
관람장소;메가박스 코엑스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늘푸른바다 양도로 봤습니다  

 

 

 

 

 

감독;데이빗 O.러셀
주연;제니퍼 로렌스,브랜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로써 골든글로브

4개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한줄기 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영화를 2013년 2월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보았다. 북미 개봉당시부터 그야말로

여러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

을 말하자면 한 줄기 빛을 향한 그들의 몸부림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처음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라는 제목의 뜻을 몰랐던 가운데 영화 속 대사에서

그 뜻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영화는 아내의 외도떄문에 정신병원까지 간 팻과

남편의 죽음 이후 이래저래 힘들어했던 티파니가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팻과 티파니가 서로 만나게 되고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솔직 담백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을 보여준다.

브랜들리 쿠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는 그야말로

거침없이 솔직한 티파니 역할을 맡아 연기력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매력 역시 영화에서

유감없이 발휘해준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영화가 잔잔했다는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서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노력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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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톤더레이
주연;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공포영화

<헤이츠>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 이후에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헤이츠;나름 무섭기도 하고 반전도 있긴 하다만..>

<헝거게임>과 <엑스맨>시리즈등의 영화로 이름을 알린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헤이츠>

북미에선 2012년 9월 21일 개봉하여 개봉첫날 1위를 하고 <엔드 오브

왓치>와 접전 끝에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가운데

평가는 그야말로 안 좋았던 이 영화를 12월 6일 개봉이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무서운 장면들도 있었고 반전도 있고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 역시 살아있었지만 영화 전체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4년전 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4년후 그 살인사건이 난 집 옆에 엘리사가

이사오게 되고 의문의 인물 라이언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호러와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반전 역시 있었던 가운데 어찌 보면 예상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영화에서 살아있긴 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왠지 모르게 그게 다였다는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게 해주었던 공포영화 <헤이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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