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O. 러셀

출연;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이;꿈 그리고 그것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답답하게


보여주다...>




여성 사업가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씨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갔던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캐릭터들의 행동들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조이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의 총제작에도 나선 조이 망가노씨가


이렇게 만들길 원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물론 제니퍼 로렌스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캐릭터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고


답답하다는 느낌도 남기게 해서 제목처럼 즐겁지 못했던 영화


<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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