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수잔 비에르

출연;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브랜들리 쿠퍼,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영화


<세레나>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레나;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돋보였다..>




수잔 비에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랜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레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도 연기를 했었던 가운데 평 역시 썩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에 방점을 찍고


봐야 할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씨가 이 영화에서 맡은 역할 이름이 이 영화의 제목인 가운데


영화는 1930년대 스모크산맥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야기 자체는 기대헀던 것보다는 헐거우면서 갑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가운데 세레나 역할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를 보면서


역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할수 있게 해줍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브랜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씨가


같은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두 배우의 케미는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아쉬웠던 이야기와 연출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지 큰 기대를 하고


보기는 좀 그런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확실히 큰 재미는 없었던 가운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랜들리 쿠퍼의 연기력에 방점을


갖고 봐야지 그나마 볼만할 것 같은 영화


<세레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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