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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1 [무한도전]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 by 새로운목표 1
  2. 2011.02.05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야유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야유회라는 컨셉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야유회가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리얼 시트콤이라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무한도전 야유회..

 

차를 타고 갈때 트로트 모음집 CD에 노홍철과 연애했다가 헤어진

 

장윤정 노래가 나오는 걸 보면서 노홍철로서는 당황스럽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버릇없는 캐릭터로 나오는 하하와 차장 캐릭터로 나오는

 

박명수의 다툼은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뒤에 이어서 나온 짝짓기에서 선택받지 못한 정준하의

 

모습은 참 묘한 웃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길-정형돈,노홍철-하하,박명수-정준하로 짝이 정해졌고 정준하와 박명수의

 

호흡이 안 맞는 걸 보니 과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야유회 게임을 즐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야유회에

 

놀러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점심을 먹기 위해서 입으로 종이 물기 게임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겁을 먹은 정준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무한상사 노래자랑에서 보여주는 세대차이 역시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공감가는 분이 많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뭐 나름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웃으면서 보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던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공감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온 세족식 역시 나름 코믹하게 풀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무한도전 연애조작단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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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본방으로 챙겨본 가운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나온 길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길이 떨려하는 모습과 어색해하는 그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

 

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길과 그의 첫사랑과의 짧은 만남에 이어서

 

지난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홍철이 김형선씨를

 

부르는 모습은 그녀를 진지하게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봐도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내민꽃을 거절하는 김형선씨의 모습은

 

형선씨도 어쩔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노홍철씨도 엄청 민망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어진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

 

유재석이 맡은 1989년도 박명수 역할과 박명수가 맡은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박명수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장면은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사진을 보면서 역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연은 이번 편을 기대하게 해준

 

정형돈이 찾는 꼬마아이 편이다...

 

15년전 5살 피아노학원을 같이 다녔던 그 꼬마아이 (지금은 19살~20살)

 

을 찾는다고 하는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여장을 한 정준하의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확실히 민망하긴 하더라..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가 15년전 꼬마숙녀 문보라를 찾는 메신저 역할을 하였다.

 

특히 하하가 박지성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얘기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특히 퍼디낸드와 루니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을때의 정형돈의 과거 모습은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미친존재감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앞머리부터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아무래도 정형돈의 지금 모습과 15년전 모습을 매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내가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틀린 그야말로 어색한 분위기가

 

웃음을 주긴 했다..

 

그래도 정형돈과 하하 덕분에웃음을 많이 얻었던 이번편이 아니었나 싶다..

 

다음주 무한도전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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