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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슈퍼스타K 시즌3] 서울,부산/제주 지역 예선 외 by 새로운목표
  2. 2011.08.17 [슈퍼스타K3] 서울,제주/부산지역 3차예선 by 새로운목표

그야말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스타K2에 이어서 엠넷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슈퍼스타 K의 세번째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스타 K 시즌3>

 

2회를 보았다..

 

지난회에서 나름 괜찮은 실력자들의 오디션 장면을 많이 보았던

 

가운데 이번주 슈퍼스타 K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3;서울,부산/제주 지역예선 외>

 

이번주 슈퍼스타K3는 지난회 마지막에서 나왔던 업타운 전 멤버

 

임보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는데, 합격하는 걸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고

 

또한 박재범씨의 베스트 프랜드와 신승훈의 사촌형 등이 나와서

 

오디션 보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박재범의

 

베스트 프랜드로 나온 사람이 합격하는 걸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야말로 이어진 다양한 참가자들의 면면과

 

합격과 불합격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서울 예선에 이어서 인천 지역 강원 지역 예선이 방송되었다..

 

윤종신,서인영,인순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첫 남성 참가자에

 

서부터 묘한 감정을 보이는 서인영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청각장애인 부모님이 있는 한 중학생 참가자의 모습은

 

참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 분 역시 슈퍼위크에 진출하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나온 연예인 분들의 친척이나 형제

 

누나 동생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또 이어서 나온 예선은 대구,대전 지역 예선이다..

 

이승철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호란과 환희가 특별 심사

 

위원으로 참여헀다..

 

그런 가운데 톱스타라는 그룹과 울트라세션이라는 그룹이 나와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엇갈리는 오디션 결과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박2일에도 출연헀었던 방글라데시인 칸씨가 출연하는 모습

 

역시 볼만했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3 2회 잘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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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스타K2에 이어서 엠넷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슈퍼스타 K의 세번째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스타 K 시즌3>

 

드디어 첫회를 보았다..

 

아무래도 기대 반 걱정반의 자세로 첫회를 시청하였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슈퍼스타K 시즌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시즌3;서울/제주/부산 3차 예선 편>

 

이번 슈퍼스타K 시즌3 첫회는 서울과 제주/부산 3차예선

 

편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였다..

 

서울 지역은 싸이,정엽,이승철이 심사위원으로 나왔고

 

제주/부산 지역은 윤종신,이현우,이하늘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가운데

 

첫회에서부터 그야말로 앞으로 슈퍼스타K를 빛낼 다양한 참가자

 

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절절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에서부터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을 주는 참가자까지.. 보면서 그야말로 다양한 느낌의 참가

 

자들의 모습과 합격하여서 슈퍼위크에 진출하여 기뻐하는 참가자

 

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슈퍼위크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감정을 다시한번 가지는 건 어쩔수 없었다..

 

이번 시즌에선 독설을 빼겠다고 한 이승철은 아직 첫회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확실히 심사평에서 독설을 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런 심사 경험이 처음인 정엽의 모습에서는

 

심사라는 것도 참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서울 지역에서 인상깊었던 참가자를 말해보자면

 

먼저 좋은 쪽으로는 그 11살 꼬마애 손예림씨,이정아씨,그리고

 

훈남의경인 박민규씨 그리고 지드래곤 닮은 최영태씨가 인상깊었

 

다고 할수 있었고

 

좀 그렇다는 느낌은 그 옐로우보이즈라는 그룹 (물론 슈퍼위크

 

에는 진출하긴 헀지만 걱정이 되긴 한다..)과 싸이를 좋아한다고

 

하셨던 나경호씨가 아닐까 싶다..

 

또한 제주/부산 지역쪽에서는 김아란씨와 예리밴드가 좋은 쪽으로 인상깊었고

 

최아란씨와 이준호씨,씨름선수 출신인 김도현씨는 좀 그렇긴 하더라..

 

물론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사람이 더 인상깊게 남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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