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13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가는 가운데

 

YBS의 상무이사가 된 박세주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김신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인물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서유경의 집을 찾아온 박세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이렇게 이어지는건가 생각하게 한다

 

또한 김신을 스카웃할려고 하는 타 방송사의 모습을 보면서

 

김신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가는 가운데

 

YBS를 떠난다고 하는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세주와 대화를 나누는 나미래의 표정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하는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과연 드라마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나미래가 과연 박세주와 결혼할까라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경쟁 방송사의 앵커가 된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래에게 같이 어디로 가자고 하는 박세주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도통 모르겠고..

 

그리고 30년의 나미래가 김신을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자기 오빠가 쓰러지는 걸 보게 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신이 진행하는 뉴스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병원에 누운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박세주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의 말을 떠올리는 김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30년뒤의 김신이 김신을 만나러 온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9시 뉴스 클로징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 김신의 모습에서 험난한

 

길을 예고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내는 박세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30년뒤의 나미래를 보내주는 나미래의 모습은 슬픈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굿닥터>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12월 3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마지막회까지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윤은혜,이동건,정용화와 함꼐 최명길의 모습을 드라마에서 만날수 있다는

 

반가움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가운데 이 드라마,뭐라 해야할까..

 

아쉬움이 좀 남을수 밖에 없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루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일런지 모르겠다만..

 

물론 30년 뒤의 나미래 역할을 맡은 최명길의 연기는 나름 괜찮긴 헀다만..

 

다 보고 나서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드라마..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은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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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9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9회를 보게 되었다.

 

나미래와 김신이 키스를 할려고 했다가 마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를 만나는 박세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박세주와 나미래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김신이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0% 넘는 것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30년뒤의 나미래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서유경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0회를 보게 되었다.

 

나미래와 박세주가 회식 자리에 함께 있는 걸 본 김신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헀고

 

박세주와 나미래가 같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들의 관계 역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30년뒤의 나미래의 다이어리를 훔쳐본 서유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1회를 보게 되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나미래를 좋아한다고

 

김신이 고백했지만 농담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신과 박세주가 마주보고

 

얘기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잠입취재를 나왔다가 붙잡히는 나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김신에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2회를 보게 되었다.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에게 무언가를 얘기해주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박세주가 나미래를 안아주는 모습은 정다우면서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이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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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5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5회를 보게 되었다.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한테 망할거라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는 가운데 과연 나미래가 김신과

 

박세주 둘 중의 누구를 택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유경과 술집에서 만난 박세주의 모습과

 

김신을 농구장에서 만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사람의 운명이라는

 

게 어쩔수없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6회를 보게 되었다.

 

30년뒤의 나미래가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과 그 말을

 

듣는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짜 박세주의 정체는 뭘까 보면서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별곡역에 온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30년뒤의 나미래가 얘기한대로 별곡역에 화재가 일어나는

 

모습과 그것을 미리 대비할려고 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세주와 김신 중 나미래를 갖게

 

될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신과 나미래가 합심해서 새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박세주와 서유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서유경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세주와 김신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확실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8회를 보게 되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준비중인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에게

 

나미래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나미래와 박세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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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1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첫회를 보게 되었다.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는 나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30년후의 미래가 2013년으로 건너오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

 

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미래가 2013년의 나미래와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30년뒤의 나미래가 2013년의 나미래랑 제주도에 온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30년뒤의 나미래 역할로 나온 최명길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드라마에서 뵈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작가로써의 새 삶을 시작할려고 하는 나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신과 나미래가 교통사고를 내고나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 오빠한테 구박당하는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미래를 방송작가로 쓸려고 하는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30년 뒤의 나미래를 연기하는 최명길의 모습은 드라마의 맛깔스러움을

 

잘 살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고두심의 모습은 그동안 봐왔던 드라마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3회를 보게 되었다.

 

나미래와 김신이 말다툼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는 가운데 그것을 듣게 되는 박세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서는 건 무언인지 모르겠고..

 

취재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잘 달래는 미래의 모습은

 

이제 조금씩 능력이 드러나는구나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김신이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드러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4회를 보게 되었다.

 

박세주와 서유경이 가까워져가는 모습과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고 애를 태우는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표독스러운 역할로 변신하는 고두심의 모습은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수 있게 하고..

 

과연 김신과 나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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