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5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5회를 보게 되었다.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한테 망할거라고 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는 가운데 과연 나미래가 김신과

 

박세주 둘 중의 누구를 택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유경과 술집에서 만난 박세주의 모습과

 

김신을 농구장에서 만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사람의 운명이라는

 

게 어쩔수없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6회를 보게 되었다.

 

30년뒤의 나미래가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과 그 말을

 

듣는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진짜 박세주의 정체는 뭘까 보면서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별곡역에 온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30년뒤의 나미래가 얘기한대로 별곡역에 화재가 일어나는

 

모습과 그것을 미리 대비할려고 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세주와 김신 중 나미래를 갖게

 

될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신과 나미래가 합심해서 새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박세주와 서유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서유경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세주와 김신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확실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8회를 보게 되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준비중인 김신과 나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에게

 

나미래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나미래와 박세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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