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1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첫회를 보게 되었다.

 

콜센터 직원으로 일하는 나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30년후의 미래가 2013년으로 건너오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

 

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미래가 2013년의 나미래와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30년뒤의 나미래가 2013년의 나미래랑 제주도에 온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30년뒤의 나미래 역할로 나온 최명길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드라마에서 뵈어서 반갑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작가로써의 새 삶을 시작할려고 하는 나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신과 나미래가 교통사고를 내고나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자기 오빠한테 구박당하는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미래를 방송작가로 쓸려고 하는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30년 뒤의 나미래를 연기하는 최명길의 모습은 드라마의 맛깔스러움을

 

잘 살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가 김신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고두심의 모습은 그동안 봐왔던 드라마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3회를 보게 되었다.

 

나미래와 김신이 말다툼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는 가운데 그것을 듣게 되는 박세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서는 건 무언인지 모르겠고..

 

취재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잘 달래는 미래의 모습은

 

이제 조금씩 능력이 드러나는구나 생각하게 해주고

 

그리고 김신이 꿈을 꾸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드러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4회를 보게 되었다.

 

박세주와 서유경이 가까워져가는 모습과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고 애를 태우는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표독스러운 역할로 변신하는 고두심의 모습은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수 있게 하고..

 

과연 김신과 나미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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