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9.07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4.08.24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8.10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4.07.31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1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3회를 보게 되었다.


약속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약속이 지켜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또한 유세영과 강민우가 만난 자리에 차석훈이 난입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지는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4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과 차석훈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강민우와 라운딩하던 유세영의 아버지가 쓰러진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유세영과 강민우가 대결 구도로 가는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유세영의 아버지가 깨어난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민우의 본처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나홍주를 방해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과연 그들의 복잡한 구도가 어떻게 될런지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4커플의 구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강민우를 만나러 온 나홍주의 모습과 강민우의 본처와 함께 있는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껄끄러운 느낌을 주게 하고


이것을 계기로 강민우와 나홍주의 갈등이 더욱 극심해지겠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그리고 강민우의 자산을 알아보는 차석훈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같이 운동을 하는 유세영과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나홍주와 유세영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무언가 아픔을 참는것 같은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6회를 보게 되었다.


유세영을 만나러 온 차석훈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의 동생을 어떻게든 영입할려고 하는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본처와 나홍주간의 신경전 역시 더욱 뜨거워져


간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유세영의 친구가 수술하자는 말에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유세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가 검찰에 소환된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굼금하게 하고..


그리고 나홍주의 손을 붙잡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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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9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9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에게 이혼서류를 내민 나홍주의 모습이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 가운데 유세영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비즈니스적인 면으로 만나는 유세영과 강민우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0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유세영을 뒤에 안으면서 하는 말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56일후에 브라질에서 돌아온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유세영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직원으로 출근한 차석훈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파티장에서 만난 유세영-차석훈과 나홍주-강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1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유세영이 나홍주-강민우와 같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그들의 관계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나홍주와 차석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강민우와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틀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강민우의 본처가 강민우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나홍주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강민우의 모습과 그에게


청혼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12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잠을 잔 차석훈과 유세영의 모습에서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결혼 준비를 하는 홍주와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장벽이 그들을 기다릴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홍주의 아버지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석훈과 홍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민우와 결혼을 하게 되는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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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정진 (강민우 역)

-5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5회를 보게 되었다.

 

산부인과에 간 차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미친듯이 로이를 찾는 나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비를 맞아서 나홍주를 만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혼자 차를 타고 오다가 나홍주 생각에 멈춰서는 차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그리고 로이 옆에 누워서 우는 나홍주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하고..

 

또한 세영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차석훈의 모습은 참 진하게

 

어긋난 사랑을 예고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을 만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새로운 집에 온 로희가 적응을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유세영과 차석훈의 관계가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나홍주가 유세영을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7회를 보게 되었다.

 

나들이를 핑계로 석훈의 차에 오르는 세영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곰탕 할머니를

 

찾아온 그들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를 보고싶어하는 로희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원도에서 하룻밤을 더 머무는 차석운과 유세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8회를 보게 되었다

 

세영에게 사직서를 내는 석훈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세영의 제안도 거절하는

 

석훈의 모습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우와 세영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끔 하고..

 

그리고 검진을 받으러 간 세영이 홍주와 마주치게 되는 모습

 

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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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한지훈
연출;박영수
출연;최지우 (유세영 역)
     권상우 (차석훈 역)
     박하선 (나홍주 역)
     이전진 (강민우 역)

 

-1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홍콩행 비행기에 타게 되는 세영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석훈과 홍주 그리고 민우 역시 다른 사연을 가지고 홍콩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제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민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홍콩에서 데이트를 하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홍주가 죽을려고 한걸 구해주는 유세영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차석훈의 시간을 10억에 사게 되는 유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차석훈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영이 석훈에게 사흘의 시간을 10억에 사겠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홍주에게 그것을 얘기한 석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또한 한국행 비행기를 같이 탄 나홍주와 강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로이랑 같이 있어주는 홍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를 만나는 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석훈과 홍주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세영의 모습을 보면서는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홍주의 동생 홍규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세영과 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홍주와 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곳에 석훈이 나타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해준 가운데 그로 인해 대립이

 

깊어진 나홍주와 차석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화해하고 장을 보는 차석훈과 나홍주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나홍주와 강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세영과 차석훈이 같이 있는 곳에 나홍주가 나타나면서

 

끝나는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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