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7.06.02 [대결] 헛웃음만 나오게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5.24 [직장의 신]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3. 2013.05.10 [직장의 신]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4.26 [직장의 신]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3.04.12 [직장의 신]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6. 2012.08.1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 by 새로운목표
  7. 2012.02.28 [런닝맨] 보따리 레이스 편 by 새로운목표
  8. 2011.08.23 [7광구] 기대 안하면 볼만하겟지만.. by 새로운목표
  9. 2011.03.09 [런닝 맨] 인천공항 특집 by 새로운목표

감독;신동엽

출연;이주승, 오지호, 이정진, 신정근, 손은서


오지호,이주승 주연의 영화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대결;헛웃음만 나오게 했다..>


<응징자>와 <치외법권>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지호와 이주승이 주연을 맡은 영화


<대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리얼 현피 액션이라는 장르부터가 크게 기대가 안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저 헛웃믐만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몇몇 장면에선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지만 영화


결과물 자체를 놓고 보자면 아쉬움만 가득 남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연출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붕 뜬다는 느낌이


가득 남은 가운데 리얼현피액션이라는 장르를 내세웠지만 


그저 헛웃믐만 나온 영화


<대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13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3회를 보게 되었다..

 

황갑득으로부터 정주리의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장규직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진 가운데 과연 정주리의 운명이

 

어찌 될지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정주리와 대화를 나누는 미스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주리를 살릴려고 하는 무정한의 모습과

 

그런 무정한의 모습이 이해가 안 가는 황갑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정주리와 미스 김이 전화통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황갑득이 유도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미스김 덕분에 살아남은 정주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미스김을 바라보는 장규직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정주리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가운데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장규직과 미스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서 그런지 몰라도 장규직과

 

미스김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주변인물들의

 

거취 역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장규직과 황갑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모래밭에서 서로 싸우는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보여준 장규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그의 앞날을 걱정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장규직 대신 PT에 참여하는 무정한의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운명이 어찌 바뀌게 될지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무정한이 PT한게 1등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장규직과 미스김이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직위해제를 받은 장규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그의 운명을 만날수 있었고..

 

이제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가운데 별일을 다 하는 장규직의

 

모습에서 그의 뒤바뀐 처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장규직이 같이 일하는 모습은 확실히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장규직의 엄마와 미스김이 관련이 있었다는 건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이제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16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회의 시작은 2007년으로 시작한다...

 

그당시 장규직의 가정의 모습과 미스김이 일하던 직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런 가운데 미스김이 계약종료한 가운데 미스김을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작별인사를 하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런 미스김을 보내주는

 

동료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무정한과 장규직이 자신들의 과거를 털어놓는 모습은 알수없는

 

짠함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규직이 사고당한 것을 구해주는 미스김의 모습은 다시한번

 

놀라움과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미스김의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4월 1일 첫방송하여 5월 21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김혜수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김혜수의 논문 위조

 

논란으로 말도 많았지만 사과를 하면서 넘어간 가운데 아무튼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김혜수의 맛깔나는 연기와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미스 김 역할을 맡은 김혜수의 연기는 오랜 세월 연기한 내공이 담겨져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야말로 딱 맞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몰라도..

 

물론 로맨스도 약간 있긴 헀지만 그것보다는 각 회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을려고 한 것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물론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거 답게 설정이 과장된 것도 있긴 했지만..

 

아무튼 김혜수씨의 맛깔나는 연기와 직장인이라면 공감이 갈만한 에피소드

 

를 많이 담을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9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금빛나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과장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고과장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고 과장의 청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무정한에게 고과장이 권고사직 리스트에 올랐다고 얘기해주는

 

부장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그 얘기를 고과장에게 해줘야 하는 무정한의 표정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조산사 자격증까지 보여주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장규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무정한과 미스김이 손잡고 있는 모습을 장규직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0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무정한이 같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장규직이 보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이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이 자동차 정비를

 

못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권고사직에 놓인 고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시장에 같이 갔다가 고과장을 찾으러 다니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고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고과장이 미스김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서

 

미스김이 남몰래 우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규직이 미스김을 발견하고 부르지만 그냥 가버리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의 약점을 자꾸 건드는 장규직의 모습에서

 

치사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염고대 리쿠르팅 지원을 나가는 팀원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의 돌직구 발언에

 

돌아버리는 장규직의 모습은 그들의 신경전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된장학교로 가는 지원자를 뽑는 공포의 사다리타기 장면은 은근히

 

긴장감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정한이 미스김 다리의 상처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미스 김이 다리에 상처를 입은 모습을 보면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라는 부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기획안 공모전을 짜는 회사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넛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번회 부제는 '엄마한테 잘하자'라는 부제가 붙은 가운데

 

무정한으로부터 공모전에 참여하라는 부탁을 받은 정주리

 

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의 어머니가 직장에 찾아와서 직장 동료들에게

 

음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리 어머니가 주고

 

간 편지를 읽는 무정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기획안 공모에 참여한 정주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정주리가 낸 기획안이 공모전 최종심을 통과할려고 하는 가운데

 

황갑득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5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5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장규직이 키스하는 것을 본 무정한의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미스김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동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직접 버스운전까지 하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또한 장규직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6회를 보게 되었다..

 

동료들의 손금을 봐주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도대체 미스김이

 

못하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장규직의 손금을

 

보고서 전생이 파리라고 얘기하는 미스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

 

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홍초판매를 위해 홈쇼핑회사에 찾아간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과 무리한 요구를 하는 홈쇼핑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서 활약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정주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미스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납골당에서 마주치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7회를 보게 되었다..

 

납골당에서 만난 장규직과 미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신경전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정한이 준 선물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은

 

그의 쿨한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의 복사기 사고를 해결해주는 미스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미스김 역할을 맡은 김혜수의 맛깔나는 연기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핑크빛 무드로 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8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이 장규직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핑크빛 모드를 기대해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 기류도 오래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왕빛나와 정주리가 장규직과 미스김이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재계약의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들

 

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장규직이 임신한 박보미씨가 회사 다닐수 있느냐없느냐를

 

놓고 씨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치열한 접전 끝에 미스김이 이기고 박보미씨가 우는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포장마차에서 같이 술자리를 가지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미운정이 들때도 되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1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항공기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장규직과 미스 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이 장규직이 있는 회사로 첫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주고..

 

과연 미스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런 미스김의 활약을 지켜보는 정주리의 모습에선

 

놀라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규직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미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시달리는 정주리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포크레인까지 운전해오는 미스 김의 모습은

 

나름 대단했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2회를 보게 되었다..

 

단상에서 연설을 하는 장규직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미스 김과 장규직의 대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겠다라는 것을 2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미스김과 함꼐 밥을 먹는 정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장규직에게 굴욕을 주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정한과 얘기를 나누는 미스김의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3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장규직의 대결에서 미스김이 승리하면서

 

미스김과 장규직의 희비가 제대로 엇갈린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무정한과 미스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게장 프로모션을 위해 이래저래 준비를 하는 무정한

 

장규직 그리고 미스 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점점 미스 김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규직을 약올리는 미스 김의 모습에서 시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병만의 특별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병만을 모델로 영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미스김을 알아보는 김병만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그리고 정주리를 약올리는 장규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규직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이래저래 장규직의 입지 역시 이래저래

 

크게 좁아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김병만 대신 꽃게 손질 쇼를 하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규직의 엇갈리는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4회를 보게 되었다..

 

장규직과 미스김이 만나는 모습을 본 무정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정한에게 점심 혼자 먹는다고

 

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와 장규직을

 

연기하는 오지호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정주리와 얘기를 나누는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김주호
주연;차태현,오지호

영화 보기전까지는 어떤 영화인지 알수 없으며 영화 개봉전까지는

리뷰를 올릴수 없는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

지난 6월 말에 참 오랫만에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그때 본 영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블라인드 시사회-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

지난 6월말에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로 만난 영화는 바로 차태현 주연의

코믹 사극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다..

이번에 블라인드 시사회로 본 이 영화는 완성본은 아니었다.. cg부분은

아직 완성이 안 되었던 가운데 2시간 정도 했던 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본 나의 느낌은 그럭저럭 볼만한 코믹 사극이었다는 것이다..

완성본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크게 보는데는 이상은 없었던 가운데 영화의 배경은

조선 영조~정조시대 서빙고를 털기 위해 모이게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코믹

사극적인 요소로 다루었다.. 차태현의 코믹연기는 이번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도 빛을 발한 가운데 서빙고를 털려고 하는 과정은 확실히 흥미로워보였다...

물론 그 곁가지들이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그렇게 다가오긴 했지만..

여러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를 선보인 조연배우들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도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고 나서의 보너스 영상은 나름 예상치

못한 부분이긴 했다.. 블라인드 시사회로 봐서 더욱 그런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나중에 완성본으로 봤을때는 편집했을지 궁금해지고..

영화를 다 보고서 설문지를 작성하고 나오면서 완성본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보따리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보따리 레이스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가운데 <추노>의 오지호가 게스트로 나왔다..

 

오지호의 등장으로 이번 보따리 레이스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오지호가 자신과 함께 할 팀원들을 꺠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번주 레이스도 흥미진진할까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오지호와 함께 한 팀원은 이다해와 하하이고..

 

그리고 그 나머지 팀은 오지호 이다해 하하 팀이 가지고

 

있는 진짜 보따리를 탈취해야 하는 미션을 가진 가운데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첫번째 미션은 자갈치시장에서 벌어진 가운데

 

생선 만지는 걸 무서워하는 송지효의 모습은 또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첫미션의 생선을 맞춘 김종국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능력자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고..

 

또한 진짜 보따리까지 찾아내는 김종국 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에 이어서 30만권의 책 중 런닝맨 마크가 붙어있는

 

책을 찾는 미션 역시 나름 쉽지 않겠다는 생을 하게 해준다..

 

그 미션에선 유재석 개리 송지효팀이 진짜 보따리를 차지한 가운데

 

그 이후의 미션은 그 전 미션보다 확실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모래밭에서 런닝볼을 찾는거라니..

 

역시 1등 팀은 보라팀인 가운데 한단계가 지날수록 가져가야 하는

 

보따리 숫자에서도 다시한번 진짜 보따리를 지니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미션에서 진짜 보따리를 빼앗기지 않을려고 하는 팀과

 

대 역전극을 노리는 2팀의 묘한 구도를 보면서 나름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하하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는 장면은 내가 봐도

 

놀랍더라.. 아무래도 그가 기습해서 이름표를 뗄거라고 생각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오지호가 아쉽게 개리와 유재석에게 지는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관람일자;2011.8.1
관람장소;용산CGV
관람주최;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김지훈

주연;하지원,오지호

 3D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로써, <해운대>의 윤제균씨가

제작을 맡았으며,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하지원 오지호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7광구>

8월 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7광구;역시 하지원씨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

<해운대>의 윤제균씨가 제작했으며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

아쉽게 3D가 아닌 디지털 2D 버전 시사회로 본 가운데 이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하지원씨가 괴생명체와 싸울때의 액션 하나는

볼만했다는 생각이다..

먼저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이 그야말로 혹평일색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큰 기대는 않고 본 가운데 영화의 원톱 주연으로 나오는

하지원씨와 괴생명체와의 대결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생각했던것보다 다른 배우들의 비중이 적었다.. 특히 후반부는

거의 하지원씨와 괴생명체와의 대결에 더욱 집중을 했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보게 되고... 거기에 3D가 아닌 2D 버전으로 봐도 별 문제가

없었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이야기 역시 하지원씨의 액션에 맞추어서 흘러간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고.. 그야말로 원톱 여주연으로 투혼을 발휘한 하지원씨의 액션 연기가

영화에 보이는 구멍들을 메꾸어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것조차 실망스럽게 보인다면 할말없지만..

아무튼 아이맥스 3D버전으로도 나오는 영화 <7광구>

확실히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가운데

이야기 흐름이 여러인물이 나오면서도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영화의주연배우인 하지원씨의 액션연기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고 할수 있었던 영화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도 크게 다가올 영화

<7광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 맨을

챙겨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오지호 편>

이번주 런닝 맨은 <추노>의 오지호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인천공항에 이르는 도심 추격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첫 미션인 게스트를 찾아라에서부터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난번에 이어 김종국과 유재석팀으로 나뉘어서 멤버들을 영입

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3분을 남겨두고 의리와 내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송지효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요커플을 포기한

송지효의 모습이 개리가 봐도 허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거기에 송지효의 배신으로 미션을 시작할수 없게 된 능력자 김종국

팀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물론 광수가 오게 되면서 미션을 시작할수 있게 되었지만

송지효의 배신이 크긴 컸나보다.

그런 가운데 전부터 스케일이 훨씬 커진 가운데 게스트를

잡을려고 하는 멤버들의 의지 역시 다부지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게스트를 잡을려고 했던 런닝맨 멤버들의 의지를

뿌리치고 도망치는 오지호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울역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유유히 공항철도를

타는 오지호의 모습은 날쌘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그렇지만 오지호를 쫓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승부를

예측할수없다는 걸 실감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오지호가 열차를 다른 차로 바꿔타면서 사건이 복잡해져

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오지호로써는 당황할 것 같고.

결국 그것이 오지호가 잡히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빨간 팀을 골려먹는 몰카를 하는 파란팀과 오지호의 모습

거기에 당하는 빨간 팀의 모습은 희비가 엇갈리게 해준다.

게다가 유재석과 지석진이 잡았으니 김종국으로서는 허탈할수도..

그야말로 치열했던 첫째 미션을 마치고

두번째 미션은 여행 올림픽

첫 미션에서 너무 치열한 대결을 펼쳤던 가운데

환전 대결에서 정확히 돈을 센 개리의 모습은 역시 막창집 사장님

다운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구구단을 하나도 못 맞춘게 아쉽긴 하지만..

거기에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연달아 답을 맞추는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암산왕 오지호와 펼치는 대결 역시 개리의 면모를 다시한번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첫번째 미션에서 개리의 면모를 만날수 있었던 강누데

두번째 미션인 가방에 있는 짐 싸기...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그들의 집념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마지막 대결인 오지호와 김종국의 대결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해준다.

초반에는 뒤지다가 따라잡는 김종국의 모습은 과연 따라잡을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주다.

그런 가운데 광수가 전복되어버리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종국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거기에 지석진이 반칙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결국 벌칙을 받는 종국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