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언희

출연;엄지원, 공효진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리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씽;사라진 여자-확실히 감성 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공효진 엄지원 주연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이 영화를 11월 30일 개봉전 스타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여성 감독과 여성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이 조합이 과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감성미스터리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워킹맘 지선이 어느날 보모 한매와 지선의 딸인 다은이


없어지게 된 가운게 5일간 그들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공효진 엄지원 두 배우분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공효진씨는 언어 배우시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합니다..


 

 

10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두 배우의 연기가 영화속에


잘 드러나면서 감성 미스터리물로써 느낄수 있는 감정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볼만헀다는 생각은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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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해영

출연;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엄지원 박보영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1938년의 서글픈 공기를 미장센에 


잘 담아내다>




<천하장사 마돈나>,<페스티발>의 이해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엄지원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엇갈려서 반신반의한 것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1938년 경성 근처의 학교에 전학온 주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미스터리호러적인 느낌으로 99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확실히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호불호가 제대로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확실히 1938년의 서글픈 공기를 영화 속에 잘 담아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후반부 장면만 좀 다듬었어도 더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었겠다는 생각


을 했었거든요


박보영 엄지원의 연기도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박소담씨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네요




아무튼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후반부의 전개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 가운데 1938년의 서글픈 공기를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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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슈퍼스타K Top11이 뭉쳐서 만들어낸 프로그램

 

바로,<슈퍼스타K 소셜클럽>이다..

 

9회를 보게 되엇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소셜클럽 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소셜클럽; 9회 편>

 

슈퍼스타K 소셜클럽 9회는 게스트로 엄지원이 나온 가운데

 

민훈기와 훈기의 밴드 친구들이 같이 나오는 모습이 처음으로 나왔다..

 

민훈기와 훈기의 밴드 친구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참으로 훈훈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호란이 역시 진행을 맡았다..

 

그리고 게스트로 엄지원이 나온 가운데 그와의 솔직한 토크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엄지원과의 녹화를 즐거워하는 김도현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하게 눈길이 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엄지원이 크리스티나에게 'Lonely'를 신청하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김도현과 민훈기의 절친과 솔직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곡으로 동방신기의 <풍선>을 부르면서

 

마무리 짓는 모습이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 소셜클럽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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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찾은 가운데 이명힌이 고다경하고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동생을 살릴 마지막 기회를 버린 고다경의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고다경이 어렵게 가져온 미세섬유 샘플과 파란 쿠션의

 

조직이 일치하며 잘 되나 했지만..

 

한 국과수 직원이 그것을 바꿔치기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되면서 강서연 쪽은 웃게 되고 정우진 쪽은 이래저래

 

난처해졌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의 연기 역시 섬뜩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최이한과 정우진이 가까워지는 모습

 

역시 나름 눈에 띄게 해준다.

 

그리고 용의자의 뒤를 따라가던 고다경의 모습과 조금 늦게 발견하게

 

된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이번회에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정우진 마저 그 묻지마 범행에 희생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이제 막판이 되어가는 가운데

 

정우진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최이한이 겨우 찾아낸 가운데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그 묻지마 살인범을 잡은 최이한의 분노를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그 묻지마 살인범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그 묻지마 살인범의 소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윤지훈이

 

이명한에게 부검을 부탁하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과의 협의를 통해서 공범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새로운 공범이 드러나고 그 사람의 범행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알수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범인 우재원이 잡히게 되면서 다시한번 구도가

 

어찌 흘러갈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우재원이 단독범행이라고 하면서 이우진이 풀려나고

 

이우진이 그 다음으로 노린 것은 바로 고다경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다음 회를 기대해볼련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우진이 고다경 일하는 곳에 찾아온 가운데

 

혼자 살인했다고 한 우재원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어머니를 죽일려고 하는 이우진의 모습은

 

복수의 끝에서 나오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최이한의 손에 죽게 되는 모습은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다경의 아버지가 윤지훈을 초대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강중혁에게 국과수의 독립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서 실망한 이명한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명한에게 돌아서는 강중혁 쪽 사람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이 찾아오라고 한 강서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강서연한테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윤지훈의 모습을 본 고다경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맡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아무래도 다른 부검과는 의미가 틀려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고다경의 행동을 지지한 이명한의 모습은 다시 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부검을 하기에 앞서 부검에 대한 얘기를 생각하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보여주는 모습을 비디오로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결국 이렇게 해야 잡을수 잇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서연 역할을 맡은 황선희씨읜 연기 역시 이번 마지막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이 강중혁의 상대 후보에게 조작된 부검 감정서를 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자진사퇴하고 국과수를 떠나는 이명한의 뒷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도 잘 봤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제 싸인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싸인>

지난 1월 초 첫방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이 주연을 맡았으며

 

16부작에서 20부작으로 연장하고 방송사고까지 있었던

 

드라마를 이제서야 보았고 이제 20회까지 다 본 나의

 

느낌을 이렇게 얘기해보고자 한다.

 

<싸인>

 

방영전부터 <신의 퀴즈>와 관련해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였으며 중간에 연출자였던 장항준씨가 극본으로 옮기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본 나의 느낌은

 

확실히 나름 흥미로운 드라마를 만났다는 것이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다.. 물론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

 

에게는 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고..

 

그렇지만 그야말로 생방 촬영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는 거 역시 의미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랫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박신양씨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고

 

(물론 특유의 연기 패턴이 있긴 했지만..)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황선희 역할을 맡은 여배우 분의 연기와

 

싸이코 이우진 역할을 맡은 김성오씨의 연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제서야 챙겨본  이 드라마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20회 다 보고 나니 아쉬움만 남는구나...

 

싸인도 이제 안녕이구나 흑..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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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3회쨰를 보게 되었다..

 

검찰 시민위원회에서 지훈이 한 말은 내가 봐도

 

이래저래 황당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한 가운데

 

씁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웃고있는 정차영의 모습과 허탈해하는 고다경의 대비되는

 

모습이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윤지훈으로써도 어쩔수 없었겠지만 말이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증거를 찾기 위해서 뛰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또 한편으로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이철원이 정차영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또 한편으로 안타까움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키스를 한 정우진과 최이한이 키스를 하는 모습

 

은 나름 괜찮았다 ...

 

그런 가운데 강서인이 이수정에게 온 것을 보면서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고 최이한과 정우진이 그녀를 만나러 갔을때 얘기하는

 

것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윤지훈과 같이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서 내려온 고다경이

 

시체를 발견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느낌을 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최이한의 모습과

 

사체를 찾아야하는 고다경과 윤지훈의 모습에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보험금 떄문에 다른 사람이 죽은 것을 자기 죽은 걸로 위조할려고 헀던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원인이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윤형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자수한 이수정이 죽고서 부검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된 것 같고..

 

또한 서윤형 사건을 재수사할려고 하는 사람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 간의 충돌을 보면서 재수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역시 이번

 

14회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14회에서 보여주는 강서연 역할의 황선희씨 연기는

 

앞으로 남은 회 기대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5회..

 

그런 가운데 서윤형 살인사건의 재수사를 할려고 하는 정우진

 

검사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안타까움을 들게 해준다.

 

또한 강서연과 이명한이 만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이 만나게 되는 모습

 

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명한으로써도 이래저래 위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을 하다가 나오게 되는 고다경 과거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옛날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이한의 아버지가 정우진에게 감찰들어올수도 있다는 말을

 

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검찰총장에게까지 가게 된 정우진의 모습과 그 앞에서도

 

재수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우진의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기도 하고

 

용감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한 검찰총장의 모습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명한이 지켜보는 앞에서 주선욱의 부검

 

을 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6회쨰를 보게 되었다.

 

주선우의 부검을 한 윤지훈이 부검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고다경이 부검 결과를 조작할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고다경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윤지훈에게 식물인간이 된 자신의 동생을 보여주는 고다경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또한 그런 가운데 강서연이 주선우의 방으로 들어갔다는 증거를

 

투숙객이 보게 되면서 강서연이 소환된 가운데 그것에 충격을 받은

 

강중혁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검찰 측에서 발표한 뒤 국과수에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렇게 되면서 이렇게 끝나는건가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명한과 윤지훈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토론의 결과에서 이명한 쪽이 승리하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러면서 풀려나는 강서연의 모습이 다시한번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고다경 검의관이 증거물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다시한번 묘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선우가 윤지훈에게 남긴 편지를 윤지훈이 읽게 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흘러갈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훈이 파란 쿠션을 발견한 가운데 고다경의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명한의 모습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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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장항준
연출;김형식,김영민
출연;박신양 (윤지훈 역)
     김아중 (고다경 역)
     엄지원 (정우진 역)
     정겨운 (최이한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명한이 강의하는 곳에 찾아가는 윤지훈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라이벌 관계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고

 

그리고서 윤지훈이 이명한에게 하는 말들 역시 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이한과 고다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했고,

 

주인혁이 집도한 부검의 결과가 조작된 것을 눈치챈 휴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가득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정우의 시체를 발견하고서 검사가 영장을 발부하지

 

않으면서 부검을 못하게 되는 상황과 그런 상황에서 무모하게

 

부검을 하는 고다경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하더라..

 

절대 절실함이 없으면 할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다경이 겪게 될 일들을 보면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윤지훈과 이명한의 대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걸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명한이 고다경을 해임하는 모습과 고다경이 윤지훈을 믿는

 

다고 하는 묘한 대비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물론 지난 3월에 종영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싸인>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짜리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고다경이 법의관에서

 

해임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아버지 일을 도와주다가 죽은 피해자의

 

모습을 악몽으로 꾸게 되는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형사인 아들이 부장검사인 아버지한테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자기 검사직을 걸고 임하는 정우진의 모습 역시 그야말로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했었던 것 같다..

 

정우진과 최이한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명한이 주인혁에가 하는

 

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해진다..

 

그런 가운데 사건현장을 조작한것을 밝혀내고자하는 윤지훈과 고다경

 

의 모습 역시 결연한 걸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서 이명한이

 

뒷통수를 쳤다는 걸 알게되는 윤지훈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라는 기본에 충실해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우진이 사건을 맡게 되면서 사건의 향방이 전환되고

 

결국 범인이 붙잡히는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이명한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는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윤지훈의 수제자로 들어가게 되는 고다경의 모습

 

은 앞으로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한영에 다니는

 

2명의 직원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괴며 시작한다. 거기에

 

한명은 빌딩에서 떨어져 죽게 되는 가운데 정병도가 윤지훈이

 

있었던 방을 고다경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서로 정답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의문사 관련 인터뷰에 나온 사람들이

 

찬 시계를 찾는 홍숙주의 모습은 무언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지방에서 오게 된 정우진 검사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따라다니는 최이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병도가 어린 유지훈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차영 대표이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체 무엇과 관련이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한 의문의 사건이 계속 터지게 되는 것과 20년전에 무슨 사건들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한과 윤지훈 사이

 

의 갈등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인혁

 

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고다경의 모습과 그에게서 드러나는

 

정병도의 실체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 변사체가 발견될때 법의관으로 정병도

 

라는 것을 알게 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정병도를 만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다급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정병도의 마지막 모습이 잘 씁쓸하게 다가온다.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해 마지막에서 정병도가 자살을 한 가운데 그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량이 국과수로 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괴로워하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병도가 살았던 집에서 이명한의 소지품을 발견하도

 

이명한에게 묻는 모습에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한태주의 부검을 맡는 윤지훈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주인혁한테 경고하는 이명한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정차영 대표의 모습과

 

정차영 대표를 연기하는 김정태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

 

또한 시간을 재는 정차영의모습과 결국 죽게 되는 배성진의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20년전에 죽은 박희정씨의 시신이 거의 부패하지 않은

 

모습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준다.

 

그리고 20년전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강희천의 죽음으로 인해 변해버린 이명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명한과 윤지훈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차영씨가 결국 잡히게 되었고 정병도가 남긴 마지막

 

편지를 읽고 우는 윤지훈의 모습과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그의

 

모습은 다음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없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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