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5.05 {쓰리 데이즈]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4.04.15 [쓰리 데이즈]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4.01 [쓰리 데이즈]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4.03.18 [쓰리 데이즈]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3회를 보게 되었다.

 

동휘와 태경이 김도진의 저격포인트에 놓이게 된

 

가운데 일촉즉발의 상황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보원과 한태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태경을 만나는

 

김도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이차영이 김도진의 손에 납치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살아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을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을

 

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목숨을 건 이동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대통령 저격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외출을 취소하지 않고 자기 혼자라도 가겠다고 하는 이동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한태경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는 문보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유유히 빠져나오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동시에 또 뭔 짓을 저지를려고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을 지킬려고 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동휘 대통령이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15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국무총리에게 얘기를 하는 이차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이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도진의 행동은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의 행방은 진짜 어디로 갔는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동휘를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찾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이동휘의 엇갈린 표정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게 되었다. 일촉즉발의 양진리 상황은 정말 조마조마

 

하게 해주는 것 같고..

 

한태경이 총격전을 펼치는 모습도 나름 긴장되었고 

 

이동휘와 김도진이 다리위에서 만나는 모습은 외나무다리의 결투를

 

보는 것 같고

 

그리고 한태경이 병원에 누워있는 이동휘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아무튼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5일 첫방을 시작 5월 1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등 나름 기대와 우려를 낳게 해주는


캐스팅을 갖추었던 가운데 16회까지 다 보고 나니 뭐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볼만헀던 것 같다...


박유천 박하선의 연기가 어느정도 아쉽다고 할수 있겠지만


손현주 최원영씨 등이 잘 받쳐주었던 것 같고..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어서 나름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이나 기대치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볼만했다


할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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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9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9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기자회견장에 선 리철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전이 발생되고 총격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는 한태경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리철규를 구할려고 했던 한태경의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차영을 만나러 온 윤보원의 모습에선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0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김도진에게 붙잡힌 한태경의 모습과 그와 함꼐 있는

 

이차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을 만나는 이차영이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이차영이 할려고 헀던 말을

 

대통령에게 전할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도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

 

하게 해줬고..

 

그리고 특검이 아닌 김도진에게로 간 이동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더욱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동휘가 김도진에게 탄핵을 부결시켜주면 충직한 개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대통령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을 믿겠다고 하는 특검의 모습을 보면서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비서실장이 총리를 설득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한태경을 찾아온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은 참으로 비장해보이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 부하의 손에 죽는 비서실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김도진과 이동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이동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폭탄이 어디에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이번 회를 보면서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폭탄의 행방이 드러나면서 이제 그 결과가 어찌

 

나올지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폭탄이 터지지 않은 가운데 김도진이 미친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조사를 받는 김도진의 모습은 참으로 뻔뻔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자신을 가로막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

 

김도진의 모습은 무섭다는 생각만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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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5회를 보게 되었다.


이동휘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병원에 온 한태경과 윤보원이 뉴스를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6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과거에 어떤 게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이동휘를


찾고 있는 모습은 이동휘씨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한태경과 함봉수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웠고


그 결과에서 함봉수가 죽게 되는 모습과 이동휘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이 저격사건을 분석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시 청와대로 돌아오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반박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이동휘의 모습을 보면서


비장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가 대통령이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윤보원이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총알을 맞고도 살아나는


모습과 심문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차영 앞에서 한태경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7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57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차영과 한태경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죽은 권재연이 이동휘 대통령에게 보낼려고 하는 우편물을


보면서 과연 그 우편물이 어느쪽 손에 들어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한태경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


은 나름 흥미로웠고.. 윤보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여야 당대표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제출하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저격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8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72시간 사흘이 흐른 가운데 한태경 앞에서 자신의


뜻을 얘기하는 이동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비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이동휘 대통령에게 물러나겠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다는 것을 증명할려고 하는 윤보원의 모습도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납치된 윤보원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한태경의 모습


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특별기자회견을 할려고 하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과 그런 그의 기자회견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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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 인물이 무언가를 컴퓨터에다 기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누군가에게 뒤쫓기는

 

한기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도진과 이동휘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버지 한기주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달려온 한태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시장방문을 하는 이동휘의 모습과 그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실수로 청와대 경호실을 나오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청수대로 휴가를 떠나는

 

이동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2회를 보게 되었다.

 

청수대 부근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그것을 일으킨

 

사람을 찾는 경호원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대통령을 저격하는 사람으로 한태경이 의심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도망을 치는 윤보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한태경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윤보원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3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실종에 대해 옥신각신하는 관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함봉수가 범인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한태경과 이동휘 대통령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과 함봉수가 대결구도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지훈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대통령의 행방을 뒤쫓기 시작하는 함봉수와 경호팀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 넘쳤고

 

그렇게 저격 5시간 15분뒤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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