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 인물이 무언가를 컴퓨터에다 기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누군가에게 뒤쫓기는

 

한기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도진과 이동휘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버지 한기주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달려온 한태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시장방문을 하는 이동휘의 모습과 그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실수로 청와대 경호실을 나오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청수대로 휴가를 떠나는

 

이동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2회를 보게 되었다.

 

청수대 부근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그것을 일으킨

 

사람을 찾는 경호원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대통령을 저격하는 사람으로 한태경이 의심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도망을 치는 윤보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한태경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윤보원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3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실종에 대해 옥신각신하는 관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함봉수가 범인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한태경과 이동휘 대통령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과 함봉수가 대결구도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지훈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대통령의 행방을 뒤쫓기 시작하는 함봉수와 경호팀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 넘쳤고

 

그렇게 저격 5시간 15분뒤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