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5회를 보게 되었다.


이동휘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병원에 온 한태경과 윤보원이 뉴스를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6년전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과거에 어떤 게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이동휘를


찾고 있는 모습은 이동휘씨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한태경과 함봉수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웠고


그 결과에서 함봉수가 죽게 되는 모습과 이동휘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6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이 저격사건을 분석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다시 청와대로 돌아오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반박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이동휘의 모습을 보면서


비장한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가 대통령이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윤보원이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총알을 맞고도 살아나는


모습과 심문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차영 앞에서 한태경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7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57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차영과 한태경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죽은 권재연이 이동휘 대통령에게 보낼려고 하는 우편물을


보면서 과연 그 우편물이 어느쪽 손에 들어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한태경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


은 나름 흥미로웠고.. 윤보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여야 당대표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제출하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저격후 72시간이 지난 가운데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8회를 보게 되었다.


저격후 72시간 사흘이 흐른 가운데 한태경 앞에서 자신의


뜻을 얘기하는 이동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를 비장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이동휘 대통령에게 물러나겠다고 하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했다는 것을 증명할려고 하는 윤보원의 모습도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납치된 윤보원과 그런 그를 구하러 온 한태경의 모습


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특별기자회견을 할려고 하는 이동휘 대통령의 모습과 그런 그의 기자회견을


막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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