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1.12 [무한도전] 뉴욕스타일 편 by 새로운목표
  2. 2012.12.23 [무한도전] 2013 달력 배송 특집 by 새로운목표
  3. 2012.09.16 [슈퍼스타K4] 슈퍼위크 편 by 새로운목표
  4. 2012.09.09 [슈퍼스타k4] 지역예선&슈퍼위크 편 by 새로운목표
  5. 2012.09.03 [슈퍼스타K4] 지역예선 편 by 새로운목표
  6. 2011.08.17 [슈퍼스타K3] 서울,제주/부산지역 3차예선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뉴욕스타일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뉴욕스타일 편으로 방송되었다.

 

뉴욕으로 공연 가기 앞서서 김영철로부터 영어를 배우는

 

무한도전 세 멤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싸이 말춤 만든 사람으로부터 춤을 배우는

 

세 멤버들의 모습과 뉴욕으로 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설 무대를 살펴보는 세명의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MC해머의

 

등장에 좋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워보였다...

 

그리고 싸이와 함께 리허설을 펼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맨끝의 화면 사고는 약간 조금 그렇긴 했지만..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을 기대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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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달력 배달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달력 배달 특집으로

 

나왔다.. 먼저 싸이와 노홍철이 뉴욕에서 솔직 담백한 얘기를

 

들을수 있어서 그야말로 반가웠던 시간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해외 배송을 담당한 3명이 나눠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4명의 멤버는

 

국내 배송을 맡았고.. 룰렛 끝에 부산 지역으로 4명의 멤버가

 

국내 배송을 맡았다..

 

부산지역의 배송을 맡은 4멤버가 다양한 분들에게 달력을 배송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범죄와의 전쟁 컨셉으로 배달을 하는

 

유재석과데프콘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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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슈퍼위크 편>


이번주 슈퍼스타K는 지난주에 이어 슈퍼위크 편이 나왔다..

 

로이킴과 유승우 정준영의 무대 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먼저 3조에선 백지영에게 러브콜을 받으며 예선 합격한 계범주씨가

나온 가운데 박진영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이어 거울공주 이지혜가 나온 가운데 이소라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 불렀으며 한떄 소년원을 다녔던 최다언씨는 왁스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으며 시각장애인 이아름씨는 아이유의 노래를

눈이 안 보이는 가운데 피아노를 치면서 불렸으며 피아노 신동 나찬영

군은 패닉의 노래를 역시 피아노를 치면서 불렀으며 트랜스젠더 정소희

씨는 정훈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이어 십자수가 취미인 정희훈씨는 휘성의 노래를 예선에서 감동적인

노래를 부른 이용혁씨는 2AM의 노래를 임우진씨는 시스타의 노래를

김지섭씨는 박진영씨의 노래를 이경빈씨는 슈스케 출신인 김지수씨의

노래 유승우는 포맨의 노래를 불렀다.. 이지혜,유승우,정희훈,이아름,나찬영

,계범주,최다언씨가 합격하고 나머지는 탈락하였다..

 

4조의 시작은 쾌남과 옥구슬이 CB MASS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여자그룹 볼륨은 시크릿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김아란과 이소리가 속한 여자그룹 라이브하이는 브라운아이즈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혼성그룹 마요네즈는 동방신기의 노래를

테이커스는 박재범의 노래를 팻 듀오는 김건모의 노래를 트윙클 시스터즈는

B.A.P의 노래를 더 파이브는 S.E.S의 노래를 허니 브라운은 솔리드의 노래를

딕펑스는 자작곡과 팝송 등 다양한 노래를 불렀으며 방울악단은 시인과 훈장의

노래를 소울라이츠는 박미경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연주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합격자는 라이브하이,더파이브,허니브라운,마요네즈,테이커스,

령교,소울라이츠,딕펑스,볼륨이 합격하고 팻 듀오,방울악단이 탈락하였다..

 

슈스케 5대 얼짱이 포진한 5조의 황설린은 윤미래의 노래를,강수연은 백지영의

노래를 불렀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안예슬과 오서정은

각각 린,어반자카파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으며 성우리는 김동희의

노래를,김승아는 양파의 노래를 이보경은 바이브의 노래 박다영은 노을의 노래

김우영은 싸이의 노래를 색다르게 부른 가운데 강민정은 원더걸스의 노래를

부른 가운데 합격자는 김유희.김우영,이보경,강민정,김승아,안예슬이 합격하였다..

 

이어 6조의 시작은 진성호가 송창식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부른 가운데

남기태는 W의 노래를 기타를 치며 불렀고 김승재는 CB MASS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렀고 정석환씨는 티아라의 노래를 불렀고 박력은 랩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신창일은 윤미래의 노래를 이재연씨는 실수를

한 가운데 이정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최선을 다해 불렀다..

 진성호,김승재,신창일,박력,남기태,이재연씨가 합격하였다..

그렇게 개별미션이 끝난 가운데 합격자들은 버스를 타고 의문의 장소에

도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70팀중에 26팀만이 남게 되는 가운데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전에 패자부활전을 하게 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에서 누굴

뽑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쾌남과 옥구슬 오서정 임우진 팻듀오의 한

멤버(첼로를 친 분은 탈락) 로이킴 연규성이 추가합격하였다..

 

4조는 연규성 홍대광 이아름 박다영 이보경

5조는 로이킴,정준영,이지혜,오서정,성우리

6조는 유승우 김정환 신창일 안예슬 김지섭

테이커스-허니브라운 딕펑스-쾌남과 옥구슬

볼륨-라이브하이 등이 조별로 정해진 가운데 각조의 조장이

정해진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과 이지혜의 대립구도를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걱정스럽고 결국 이지혜가 포기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조금 그렇다..

그리고 김정환과 유승우가 서로 기타를 치는 모습에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 궁금해지고...그런 가운데 솔로1,4,5,7,11조가 팀에서 1명을

내보내야 하는 가운데 나가게 된 멤버들이 새로운 조를 찾아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졸음과의 전쟁을 하는 도전자

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슈퍼위크 둘쨰날 리허설을 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에서

누가 합격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1조 스콜피온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부르게 되는 가운데

본 무대에서도 가사를 까먹는 안예슬의 모습이 솔직히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잘 대처하고 실력을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김지섭,신창일,안예슬이 탈락하고 김정환,유승우가 합격하였다..

그리고 딕펑스와 쾌남과 옥구슬이 합쳐진 딕구슬 조가 나왔다..

카라의 프리티 걸을 같이 부르게 되는 가운데 다행히 두 팀 다 합격

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어서 정준영이 조장을 맡은 화이트조가 나왔다...

구성원은 확실히 괜찮은 가운데 과연 어떤 노래를 부를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최다언이 합격하고 성우리와 오서정이 탈락한 가운데 로이킴과 정준영 중

누가 합격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슈퍼스타K4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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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지역예선 편&슈퍼위크>

 

이번주 슈퍼스타K4의 시작은 서울예선으로 시작되었다..

 

의무경찰로 있는 정의철씨가 가장 먼저 쿨의 '아로하'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이승철,백지영이 불합격을 주면서

 

불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인천 예선이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코미디빅리그에 나오는 개그맨 이종수씨가 나왔다..

알렉스의 '그대라면'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노래가 약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불합격하였다..

이어서 등장에서부터 독특한 트윙클 시스터즈가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 태티서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톡톡튀는 매력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한복을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등장한 전영주씨가 나왔다..

박수무당이라는 직업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경북 포항에서 온 최다언씨가 나온 가운데 옛날에 소년보호소

에 들어갔었던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리사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매력적인 목소리라는 평가

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지난해 슈퍼스타K3 슈퍼위크까지 올라갔었던 박다영씨가 나왔다..

2AM의 '너도 나처럼'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시즌2 Top10 전 라이벌 미션까지 갔었던 이보경씨 역시 나왔다.

하모니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이보경씨 역시 합격하였다..

 

 

 

또한 이어서 미국 예선이 나왔다..

그리고 먼저 나온 곳은 뉴욕예선으로 나왔다..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여자친구들이 많은 김지섭씨가 나왔다..

보기와는 다르게 섬세한 손동작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면서 한국행 티켓을 받았다..

또한 이어서 친구사이인 2인조 여자그룹 제뉴(서유나,김지우)가 나왔다..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그야말로 먼 거리도 뛰어넘은 그들의 우정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긱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슈퍼위크 티켓을 따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미국예선답게 다양한 외국인들의 참여 역시 K팝열풍의 결과라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실력 부족으로 불합격한 가운데

등장에서부터 눈길을 끌게 해주는 함소연씨가 나왔다.. 물론 역시 불합격되었고..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K3에도 나왔던 팻 듀오가 이어 나왔다.. 그렇지만 멤버

1명이 바뀌어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은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물론 심사위원들부터 합격을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 LA에서 온 제니퍼 정씨가 나왔다.. 아버지와 떨어져 산지 꽤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노영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며 한국행

티켓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서울B지역예선이 나온 가운데 이승철,현미,길이 심사위원

으로 나왔다.. 먼저 화장을 진하게 하고 나온 락커 전승민씨가 나온 가운데

걸어서 하늘까지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불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모델출신인 스윗스웨거라는 팀이 나왔다..

씨스타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노래가 아쉬웠다는 평가와

함께 불합격을 받았다..

또한 아역배우인 이재석씨가 속하는 그룹 B#이 나왔다..

티아라의 노래를 아카펠라풍으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며 슈퍼위크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거울을 열심히 보는 이지혜씨가 나왔다..

임정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정소희씨가 나왔다.. 첫인상만 봐선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이어서 최정상 가수 이승기씨의 사촌동생 이정기씨가 나왔다..

확실히 이승기씨와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승기의 <삭제>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서 불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보컬 트레이너 한섬희씨가 나왔다.. 노라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또한 이어서 22살 시각장애인 이아름씨가 나왔다..

아이유의 노래를 피아노를 치면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런 가운데 지역예선이 끝나고 슈퍼위크로 가는 지역예선 합격자들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총 114팀이 온 가운데 Top10을 가려야하는 슈퍼위크의 위용을 보면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윤미래,이승철,싸이가 슈퍼위크 심사를 보게 되는 가운데 114개팀

들중 69개팀만이 첫 테스트에서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개별예선 첫조의 참가자는 연규성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에서 불렀다.. 열심히 열창하는 연규성씨에

이어서 최민준씨가 건반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

확실히 여유로운 모습이 괜찮은 것 같다..

이어 푸트리노 리자씨가 나온 가운데 백지영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에서

불렀다.. 이어 김정환씨가 소녀시대-태티서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렀으며

김지현씨가 비의 노래를 춤을 추면서 불렀고 박다빈씨 할렐루야라는 노래를 나름 잘 불렀다..

그리고 홍대광은 심사위원 이승철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렀다..

최민준,김정환,푸트리노리자,홍대광,박다빈,김지현씨가 합격한 가운데

연규성씨가 떨어지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2조의 첫번째는 김민준씨가 김범수씨의 노래를 부르었으며 김은석씨가 비의

노래를 불렀으며 손범준씨는 임정희씨의 노래를 불렀고, 정준영씨는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슈퍼위크에 참여한 가운데 YB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로이킴(김상우)씨가 나온 가운데 이문세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

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치열했던 가운데

손범준,김은석,정준영씨는 합격하고 김민준,로이킴이 탈락하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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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지역예선 편>

이번 슈퍼스타K4의 시작은 광주와 강원(원주)지역예선으로 시작하였다..

이승철,김태우,이민우씨가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자신을 꿀피부라고 소개한 오서정씨가 첫번째로 나왔다..

피아노를 치면서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가능성은

보이지만 진지함은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받은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합격을 주었다..

이어 두팀의 그룹 슈퍼베이비(여자그룹)와 줴헤잉(남자그룹)이 나온 가운데

슈퍼베이비는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고 줴헤잉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룹이 신화라고 소개하며 세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이어서 광주 토박이인 20살 박다빈씨가 나왔다.. 자기소개에서부터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모션이 과하다는 평가도 역시 나왔으며 심사위원들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 레이디가가가 롤 모델이라고 하는 목포에서 온 강승한씨가 나왔다..

확실히 패션면에서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W&Whale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지만 확실히 노래면에서는 아쉬운 점을 주면서 불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성형 중독으로 방송에 나온적이 있엇던 임우진씨가 나왔다..

tv에 나온 이후에 악플로 인해 힘들었다고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울라이츠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게 해준 R&B 힙합 듀오 테이커스가 나왔다..

테이커스의 멤버 양경석씨의 과거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들앞에서

자작곡을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고..

이어 남녀듀오 마요네즈가 나왔다.. 역시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두 멤버 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또한 이어서 어쿠스틱 힙합그룹 420이 나왔다.. 심사위원으로 나온 김태우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고 한 가운데 god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럿다.. 어쿠스틱과 힙합이 나름 잘 어우러지는

생각을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서울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 이승철과 동명이인인 분이 먼저 나왔다..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심사위원들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1934년생 79세이신 서창모씨가 나오셨다.. 등장하자마자 자세를 바로잡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실력은 확실히 아쉽긴 하다..

그렇지만 노래 실력과는 상관없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물론 불합격하셨고..

그런 가운데 참가자들이 예선장에서 많이 부른 노래 <도시의 밤>의 주인공 소울라이츠가

나왔다.. 확실히 오리지널이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느낌이 제대로 산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준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좋은 평가를 주며 합격하였다..

이어서 글로벌 UCC 예선을 통과하여 한국행 티켓을 거머쥔 브루나이에서 온

푸트리노리자씨가 나왔다..

알리의 <상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슈퍼위크에 합격하였다..

슈퍼위크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이어서 이상아씨가 나왔다.. 등장이 확실히 어딘가 모르게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지나의 노래를 부르면서 확실히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

민망하긴 하더라.. 그리고 불합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자폐 아들을 위해서 나온 은종엽씨가 나왔다. 그야말로 사연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그것이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준 가운데

비록 불합격하였지만 티셔츠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한때 아이돌 그룹 출신이었지만 지금은 매니저로 있는 김정현씨가 나왔다..

확실히 몸이 불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박완규씨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불합격되었다..


이어 인천지역 예선이 나왔다.. 가장 먼저 19살 황설린씨가 나온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노래 실력은

있지만 기술은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갔다..

자기 기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인영으로부터

곰돌이 푸같다는 얘기를 들은 진성호씨가 나온 가운데 팝송과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자작곡을 들으면서 확실히 매력있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승철과 싸이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두팀의 남자그룹이 나왓다..

그야말로 더운 날씨에 바바리코트를 입고 등장하는 2인조 남자그룹 가을과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한 3인조 남자그룹 도도한 브릿지가 나왔다..

서인영에게 낙엽을 주는 가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포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협화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서인영으로부터 불합격을 받으면서 불합격하였다..

이어 도도한 브릿지가 박효신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그야말로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배운 중학생 나찬영군이 나왔다..

잭슨5의 노래를 피아노를 치면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슈퍼위크로 가게 되었다..

 

이어 부산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왠지 모르게 섬뜩하게 생긴 조유진씨가 나왔다..

팝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윤건이 합격 싸이가 불합격을 준 가운데

이승철이 한번의 기회를 더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혼자 온 손범준씨가 나왔다.. 태양의 노래와 썸데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발전 가능성을 보고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주었다..

이어서 숫기없는 고등학생 이경빈씨가 나왔다..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서 키는 작은 가운데

앉아서 기타를 치며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을 닮은 홍돈희씨가 나왔다.. 확실히 내가 봐도 이승철을

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김광석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윤건과 싸이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서 야구선수 이대호의 사촌동생인 이병호씨가 나왔다.. 확실히 이대호 선수와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동생을 응원하는 이대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산에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지난주에 방송이 나왔던 조앤의 결과가 이번주에 나온 가운데 싸이가 합격 이승철이 불합격

윤건이 불합격을 주면서 불합격하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4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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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스타K2에 이어서 엠넷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슈퍼스타 K의 세번째 시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스타 K 시즌3>

 

드디어 첫회를 보았다..

 

아무래도 기대 반 걱정반의 자세로 첫회를 시청하였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슈퍼스타K 시즌3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시즌3;서울/제주/부산 3차 예선 편>

 

이번 슈퍼스타K 시즌3 첫회는 서울과 제주/부산 3차예선

 

편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였다..

 

서울 지역은 싸이,정엽,이승철이 심사위원으로 나왔고

 

제주/부산 지역은 윤종신,이현우,이하늘이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가운데

 

첫회에서부터 그야말로 앞으로 슈퍼스타K를 빛낼 다양한 참가자

 

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야말로 절절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에서부터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을 주는 참가자까지.. 보면서 그야말로 다양한 느낌의 참가

 

자들의 모습과 합격하여서 슈퍼위크에 진출하여 기뻐하는 참가자

 

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슈퍼위크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반 걱정반이라는 감정을 다시한번 가지는 건 어쩔수 없었다..

 

이번 시즌에선 독설을 빼겠다고 한 이승철은 아직 첫회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확실히 심사평에서 독설을 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런 심사 경험이 처음인 정엽의 모습에서는

 

심사라는 것도 참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리고 서울 지역에서 인상깊었던 참가자를 말해보자면

 

먼저 좋은 쪽으로는 그 11살 꼬마애 손예림씨,이정아씨,그리고

 

훈남의경인 박민규씨 그리고 지드래곤 닮은 최영태씨가 인상깊었

 

다고 할수 있었고

 

좀 그렇다는 느낌은 그 옐로우보이즈라는 그룹 (물론 슈퍼위크

 

에는 진출하긴 헀지만 걱정이 되긴 한다..)과 싸이를 좋아한다고

 

하셨던 나경호씨가 아닐까 싶다..

 

또한 제주/부산 지역쪽에서는 김아란씨와 예리밴드가 좋은 쪽으로 인상깊었고

 

최아란씨와 이준호씨,씨름선수 출신인 김도현씨는 좀 그렇긴 하더라..

 

물론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사람이 더 인상깊게 남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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