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지역예선 편>

이번 슈퍼스타K4의 시작은 광주와 강원(원주)지역예선으로 시작하였다..

이승철,김태우,이민우씨가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자신을 꿀피부라고 소개한 오서정씨가 첫번째로 나왔다..

피아노를 치면서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가능성은

보이지만 진지함은 보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받은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합격을 주었다..

이어 두팀의 그룹 슈퍼베이비(여자그룹)와 줴헤잉(남자그룹)이 나온 가운데

슈퍼베이비는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고 줴헤잉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룹이 신화라고 소개하며 세븐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이어서 광주 토박이인 20살 박다빈씨가 나왔다.. 자기소개에서부터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2NE1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모션이 과하다는 평가도 역시 나왔으며 심사위원들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 레이디가가가 롤 모델이라고 하는 목포에서 온 강승한씨가 나왔다..

확실히 패션면에서 독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W&Whale의 노래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지만 확실히 노래면에서는 아쉬운 점을 주면서 불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성형 중독으로 방송에 나온적이 있엇던 임우진씨가 나왔다..

tv에 나온 이후에 악플로 인해 힘들었다고 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소울라이츠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 앞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등장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게 해준 R&B 힙합 듀오 테이커스가 나왔다..

테이커스의 멤버 양경석씨의 과거를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는 가운데 심사위원 들앞에서

자작곡을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고..

이어 남녀듀오 마요네즈가 나왔다.. 역시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두 멤버 다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또한 이어서 어쿠스틱 힙합그룹 420이 나왔다.. 심사위원으로 나온 김태우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고 한 가운데 god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럿다.. 어쿠스틱과 힙합이 나름 잘 어우러지는

생각을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서울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심사위원 이승철과 동명이인인 분이 먼저 나왔다..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심사위원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심사위원들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1934년생 79세이신 서창모씨가 나오셨다.. 등장하자마자 자세를 바로잡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실력은 확실히 아쉽긴 하다..

그렇지만 노래 실력과는 상관없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물론 불합격하셨고..

그런 가운데 참가자들이 예선장에서 많이 부른 노래 <도시의 밤>의 주인공 소울라이츠가

나왔다.. 확실히 오리지널이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느낌이 제대로 산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준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좋은 평가를 주며 합격하였다..

이어서 글로벌 UCC 예선을 통과하여 한국행 티켓을 거머쥔 브루나이에서 온

푸트리노리자씨가 나왔다..

알리의 <상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슈퍼위크에 합격하였다..

슈퍼위크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이어서 이상아씨가 나왔다.. 등장이 확실히 어딘가 모르게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지나의 노래를 부르면서 확실히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

민망하긴 하더라.. 그리고 불합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자폐 아들을 위해서 나온 은종엽씨가 나왔다. 그야말로 사연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그것이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준 가운데

비록 불합격하였지만 티셔츠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한때 아이돌 그룹 출신이었지만 지금은 매니저로 있는 김정현씨가 나왔다..

확실히 몸이 불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박완규씨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불합격되었다..


이어 인천지역 예선이 나왔다.. 가장 먼저 19살 황설린씨가 나온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노래 실력은

있지만 기술은 부족하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갔다..

자기 기타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인영으로부터

곰돌이 푸같다는 얘기를 들은 진성호씨가 나온 가운데 팝송과 자작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자작곡을 들으면서 확실히 매력있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승철과 싸이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두팀의 남자그룹이 나왓다..

그야말로 더운 날씨에 바바리코트를 입고 등장하는 2인조 남자그룹 가을과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한 3인조 남자그룹 도도한 브릿지가 나왔다..

서인영에게 낙엽을 주는 가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포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협화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서인영으로부터 불합격을 받으면서 불합격하였다..

이어 도도한 브릿지가 박효신의 노래를 심사위원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그야말로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배운 중학생 나찬영군이 나왔다..

잭슨5의 노래를 피아노를 치면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슈퍼위크로 가게 되었다..

 

이어 부산지역 예선이 나온 가운데 왠지 모르게 섬뜩하게 생긴 조유진씨가 나왔다..

팝송을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부른 가운데 윤건이 합격 싸이가 불합격을 준 가운데

이승철이 한번의 기회를 더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그리고 혼자 온 손범준씨가 나왔다.. 태양의 노래와 썸데이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발전 가능성을 보고 심사위원들이 합격을 주었다..

이어서 숫기없는 고등학생 이경빈씨가 나왔다..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서 키는 작은 가운데

앉아서 기타를 치며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런 가운데 이승철을 닮은 홍돈희씨가 나왔다.. 확실히 내가 봐도 이승철을

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김광석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윤건과 싸이가 합격을 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서 야구선수 이대호의 사촌동생인 이병호씨가 나왔다.. 확실히 이대호 선수와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동생을 응원하는 이대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산에의 노래를 심사위원 들 앞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지난주에 방송이 나왔던 조앤의 결과가 이번주에 나온 가운데 싸이가 합격 이승철이 불합격

윤건이 불합격을 주면서 불합격하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4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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