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4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지역예선 편&슈퍼위크>

 

이번주 슈퍼스타K4의 시작은 서울예선으로 시작되었다..

 

의무경찰로 있는 정의철씨가 가장 먼저 쿨의 '아로하'를

 

부르면서 시작하였다.. 이승철,백지영이 불합격을 주면서

 

불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인천 예선이 나온 가운데 가장 먼저

코미디빅리그에 나오는 개그맨 이종수씨가 나왔다..

알렉스의 '그대라면'이라는 노래를 부른 가운데 노래가 약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불합격하였다..

이어서 등장에서부터 독특한 트윙클 시스터즈가 나온 가운데

소녀시대 태티서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확실히 톡톡튀는 매력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한복을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등장한 전영주씨가 나왔다..

박수무당이라는 직업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열창을 하는 그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어 경북 포항에서 온 최다언씨가 나온 가운데 옛날에 소년보호소

에 들어갔었던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리사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매력적인 목소리라는 평가

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지난해 슈퍼스타K3 슈퍼위크까지 올라갔었던 박다영씨가 나왔다..

2AM의 '너도 나처럼'이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시즌2 Top10 전 라이벌 미션까지 갔었던 이보경씨 역시 나왔다.

하모니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이보경씨 역시 합격하였다..

 

 

 

또한 이어서 미국 예선이 나왔다..

그리고 먼저 나온 곳은 뉴욕예선으로 나왔다..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심사위원으로

나온 가운데 여자친구들이 많은 김지섭씨가 나왔다..

보기와는 다르게 섬세한 손동작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면서 한국행 티켓을 받았다..

또한 이어서 친구사이인 2인조 여자그룹 제뉴(서유나,김지우)가 나왔다..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그야말로 먼 거리도 뛰어넘은 그들의 우정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긱스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슈퍼위크 티켓을 따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미국예선답게 다양한 외국인들의 참여 역시 K팝열풍의 결과라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실력 부족으로 불합격한 가운데

등장에서부터 눈길을 끌게 해주는 함소연씨가 나왔다.. 물론 역시 불합격되었고..

그런 가운데 슈퍼스타K3에도 나왔던 팻 듀오가 이어 나왔다.. 그렇지만 멤버

1명이 바뀌어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팝송을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은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물론 심사위원들부터 합격을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이어 LA에서 온 제니퍼 정씨가 나왔다.. 아버지와 떨어져 산지 꽤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노영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리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며 한국행

티켓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서울B지역예선이 나온 가운데 이승철,현미,길이 심사위원

으로 나왔다.. 먼저 화장을 진하게 하고 나온 락커 전승민씨가 나온 가운데

걸어서 하늘까지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불합격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모델출신인 스윗스웨거라는 팀이 나왔다..

씨스타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노래가 아쉬웠다는 평가와

함께 불합격을 받았다..

또한 아역배우인 이재석씨가 속하는 그룹 B#이 나왔다..

티아라의 노래를 아카펠라풍으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을 받으며 슈퍼위크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거울을 열심히 보는 이지혜씨가 나왔다..

임정희씨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이어 정소희씨가 나왔다.. 첫인상만 봐선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슈퍼위크로

진출하였다..

또한 이어서 최정상 가수 이승기씨의 사촌동생 이정기씨가 나왔다..

확실히 이승기씨와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승기의 <삭제>라는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서 불합격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보컬 트레이너 한섬희씨가 나왔다.. 노라조의 노래를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른 가운데

또한 이어서 22살 시각장애인 이아름씨가 나왔다..

아이유의 노래를 피아노를 치면서 심사위원들앞에서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합격하였다..

 

 

그런 가운데 지역예선이 끝나고 슈퍼위크로 가는 지역예선 합격자들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해진다..

총 114팀이 온 가운데 Top10을 가려야하는 슈퍼위크의 위용을 보면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윤미래,이승철,싸이가 슈퍼위크 심사를 보게 되는 가운데 114개팀

들중 69개팀만이 첫 테스트에서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개별예선 첫조의 참가자는 연규성씨가 나온 가운데 김범수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에서 불렀다.. 열심히 열창하는 연규성씨에

이어서 최민준씨가 건반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

확실히 여유로운 모습이 괜찮은 것 같다..

이어 푸트리노 리자씨가 나온 가운데 백지영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에서

불렀다.. 이어 김정환씨가 소녀시대-태티서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렀으며

김지현씨가 비의 노래를 춤을 추면서 불렀고 박다빈씨 할렐루야라는 노래를 나름 잘 불렀다..

그리고 홍대광은 심사위원 이승철의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불렀다..

최민준,김정환,푸트리노리자,홍대광,박다빈,김지현씨가 합격한 가운데

연규성씨가 떨어지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다..

2조의 첫번째는 김민준씨가 김범수씨의 노래를 부르었으며 김은석씨가 비의

노래를 불렀으며 손범준씨는 임정희씨의 노래를 불렀고, 정준영씨는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슈퍼위크에 참여한 가운데 YB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로이킴(김상우)씨가 나온 가운데 이문세씨의 노래를 슈퍼위크 개별예선

에서 불렀다.. 그런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치열했던 가운데

손범준,김은석,정준영씨는 합격하고 김민준,로이킴이 탈락하였다..

아무튼 이번주 슈퍼스타K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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