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하코타 유코

출연;카호, 심은경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일본영화

 

<블루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루아워;무언가 예상한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일본 진출한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일본영화

 

<블루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영화에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두 여자가 한 시골에 와서 겪게 되는 일들을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심은경의 매력은 이 영화 안에 어느정도 빛난것도

 

분명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블루 아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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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창표

출연;심은경, 이승기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궁합;왜 몇년을 묵혔는지 알것도 같고..>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영화

 

<궁합>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이승기가 군입대하기전에 촬영을 마쳤지만

 

그가 전역하고 나서 개봉한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몇년 가까이 묵혔는지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송화옹주의 부마 간택을 위해 감찰 서도윤이 나서게 되면서

 

<관상>을 제작한 주피터 필름의 두번쨰 역학 시리즈인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하기도 헀지만 아쉬운 구석이 더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이야기 흐름이 좀 꺠진다는 느낌이 있긴 했구요

 

물론 조복래씨와 이수지씨 콤비가 나름 약방의 감초 역할로

 

웃음을 주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왜 몇년을 묵혔는지를 알수 있었던 영화

 

<궁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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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광현

출연;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작된 도시;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백수 건우가 살인자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조작된 무언가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범죄액션적인 요소와 곁들여서 보여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범죄물이 아닌 액션물적인 요소로 본다면 나름 새로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지창욱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본래 만들려고 헀던 <권법>의 제작이 지체되면서 12년만에 두번쨰


영화를 내놓는 박광현 감독의 고민(?)을 만날수 있긴 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조작된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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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백승화

출연;심은경


심은경 주연의 영화


<걷기왕>


이 영화를 10월 19일 저녁 전야 개봉전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걷기왕;유쾌발랄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걷기왕>


이 영화를 10월 19일 전야개봉전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심은경 주연의 독립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유쾌발랄하다는 느낌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선천성 멀미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만복이 경보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웃음과 함께 판타지적인 면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황당하다는 느낌이 들게 할 장면도 있긴 했구요...


심은경의 털털한 면이 영화 속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속의 판타지적인


면이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걷기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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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13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3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심사위원과 차유진이 지켜보는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차유진과 설내일이 같이 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다워보였고.. 


또한 도강재로부터 연주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설내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윤후가 지휘과로 편입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프란츠로부터 유학 제의를 받는 차유진의 모습은 이래저래 고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설내일의 표정을 보고서 격려를 해주는 프란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설내일이 합격자 명단에 있는 모습과 그걸 지켜보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을 업어주는 유진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그렇지만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4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설내일을 위로해주는


차유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심사위원들앞에서 연주를 하는 설내일의


모습과 그의 연주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마음고생이 어느정도 덜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과 설내일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또한 팔을 다친 유일락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설내일과 함꼐 있는 이윤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차유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5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차유진 옆에 있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일락이 자기가 한 거짓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윤후와의 만남에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진에게 놀아달라고 졸라대는 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설내일과 차유진의 관계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지휘자로써 무대에 선 차유진의 모습과 그의 무대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무대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비행기를 앞에 두고 트라우마가 도지는 차유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를 봤다.


비행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설내일과 같이 외국으로 온 차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화상통화를 하는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윤후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의 콩쿠르 참가가 취소될 위기가 나오는 모습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그 상황에서 차동우를 만나게 되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가까스로 콩쿠르에 참여한 설내일이 연주를 하는 모습은


흥미로웠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바탕으로 만든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회까지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심은경 주원 주연의 드라마로써 나름 기대감을 많이


얻었지만 아무래도 원작과의 비교에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주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야말로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증명된 것 같다.


방영전에는 나름의 기대감을 주었던 거에 비하면 말이다


심은경씨와 주원씨도 열심히 하시긴 헀지만 원작이 워낙 명성


있는 드라마였기에 그 비교를 피할수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각색을 좀 더 잘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16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기대만큼 채워주지 못해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겼다


할수 있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다 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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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9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9회를 봤다. 차유진과 설내일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차유진에게 힘든 걸


토로하는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설내일을 위로하는 윤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S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S오케스트라가


해산되어버린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주게 하고..


또한 A오케스트라도 해산된 모습은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는


얘기를 하게 하고...


통합 오케스트라 단원구성에 대해 고심하는 차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오디션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0회를 봤다. 


일락이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디션을 본 사람이 합격자 명단에 있는


걸 보고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차유진의 어린시절이 나온 가운데 차동우 역할로 정보석씨가


나오는 것이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윤후와 설내일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차유진이 지휘를 맡게 된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잘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차동우가 공연을 보러 오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1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차동우가 자기 아들 공연을


보러 오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걱정이 앞


서게 되고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설내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설내일을 위로해주는 차유진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윤후와 내일의 공연 리허설을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버지 차동우를 만나는 차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윤후를 만나러 온 프란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2회를 봤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를 지난 가운데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휘봉을 떨어뜨리는 차유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고 무대를 마친 차유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해외유학을 가기위해 치료를 받는 유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설내일이 연주하는 걸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유명세를 얻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의견이 갈리즌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윤후와 유진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설내일이 유진이 지켜보고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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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5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5회를 봤다.


a오케스트라와의 대결을 앞두고 악보를 찢어버리는


S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차유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이 맞춘 단복을 입은


S오케스트라의 모습은 잘 해줄지 걱정스럽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설내일과 차유진이 한집에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차유진의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6회를 봤다.


물에 빠진 유진을 구해주는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윤후의 등장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회를 보면서 가질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래저래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진과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하는 가운데 설내일의 과거가 나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혼자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설내일에게 다가온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7회를 봤다.


유진 앞에 등장한 윤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유진 옆에


있는 내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와 유진이 A오케스트라와 협주곡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또한 S오케스트라 단원들 앞에서 연주를 하는 윤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차유진 대신 윤후가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게 되면서


이제 경쟁구도는 그야말로 피할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8회를 봤다.


윤후가 지휘하는 s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지켜보는 유진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프란츠 앞에서


피아노 공연을 하는 차유진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종적을 감추고 연습을 시작하는 설내일의


모습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차유진의 집에서 쓰러진채 발견된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윤후를 만나는 설내일의 모습은 가라앉아있다는


느낌도 들게 한다..


그리고 설내일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모습은 안타까움


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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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신재원,박필주
연출;한상우,이정미
출연;주원 (차유진 역)
     심은경 (설내일 역)
     백윤식 (프란츠 역)
     이병준 (도강재 역)

-1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회를 봤다.


차유진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


어린시절부터 음악적인 감각이 있었던 차유진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도강재가 차유진에게 한마디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차유진과 설내일의 첫만남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차유진이 설내일의 집을 청소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귀국한 프란츠가 자신과 함꼐 할 인재를 찾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2회를 봤다.


차유진의 대화를 어덯게든 엿들을려고 하는 설내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도경과 차유진이 함꼐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일락에게 독설을 하며 자신의 바이올린 실력을 뽐내는


차유진의 실력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설내일 대신 유일락과 함께 합주를 하는


차유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지휘과 전과신청서를 찟는 프란츠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3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의 전과를 허락하지 않은 가운데


프란츠가 만든 S-오케스트라가 회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S-오케스트라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유진의 집에 있는 설내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유희락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설내일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프란츠가 차유진에게 지휘의 기회를 주는 모습은 과연


잘 통과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차유진의 지휘는 이렇게 끝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4회를 봤다.


프란츠가 차유진보고 나가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씁쓸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고..차유진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글거리는 응원을 하는 내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프란츠가 S오케스트라를 탈퇴한다고 하면서


이야기는 더 알수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A오케스트라와 S오케스트라가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차유진이 설내일과 최민히의 밥을 차려주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대결날 악보를 찢으라고 하는 차유진 지휘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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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황동혁
주연;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심은경과 나문희가 2인 1역을 맡은 코미디 영화

<수상한 그녀>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수상한 그녀;성인배우로써의 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다>

아역배우 출신으로써 이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할려고 하는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수상한 그녀>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성인배우로써

발돋움할려는 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들자랑을 많이 하지만 이제 요양원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오말순이

어느날 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게 되고 20살의 오두리로 변신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20살로 변신한 오두리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가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코믹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결점이 많이 보였던 건 사실이다. 물론 그 결점을 덮어

주게 해주었던 것은 배우 심은경이 아닐까 싶다. 20살 오두리로 변신하여 천연덕

스럽게 연기를 해내는 심은경의 모습은 아역배우로써 쌓아온 내공을 제대로 보여

준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마 다른 여배우가 나와서 이렇게 연기 안해주었으면 이 영화의 평점도 많이 깎이

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노래도 나름 좋았던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에 나온 카메오는 뭐 보시는

분들은 다들 대박이라 얘기할 정도이니 말이다.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아쉬운 점도 많이 보일런지도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스크린을 통해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수상한 그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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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서울사절단 편>

 

이번 런닝맨은 서울사절단편으로 나왔다..

 

심은경과 씨앤블루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재석,석진,개리,하하가 한팀

 

종국,광수,지효,심은경씨가 한팀,그리고 씨앤블루 네 멤버가 한팀으로

 

이룬 가운데 서울의 얼굴이 되기 위한 세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광장시장 미션을 보면서 군침돌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남산타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션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광화문 한글가온길에서 벌이는 미션은 그야말로 치열한 질주

 

를 보는듯 했고..

 

최종미션으로 갈수록 그 긴장감이 배로 되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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