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손호

출연 :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로써


2016년 설 연휴 시즌에 개봉했지만 평도 흥행도


실패한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쁜놈은 죽는다;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


강제규 감독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손예진이라는 배우를 보고 극장에서 볼까 하다가 평이 너무


안 좋아서 패스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 더 욕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 만큼 헛웃음만


나오게 했습니다


영화는 한중합작영화답게 중국인 감독에 한국배우 손예진 박철민 장광


과 중국배우 진백림 등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로 꾸렸지만 영화 내용


은 배우들의 인지도만큼 나와주지 못했습니다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진백림씨의 한국어 연기... 고생은 하셨지만 꼭 한국어 연기를


하셔야 했나라는 의문만이 가득 남게 해줍니다..


영화 이야기 자체도 한중합작영화의 안 좋은 점만 가득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손예진씨도 고생을 하셨는데 이런 영화에 왜 출연했을까라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저 헛웃음만 나오게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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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태원

주연;신현준,김수미

 

지난 2011년 추석 시즌에 개봉한 영화로써

 

국내에선 200만 정도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극장에서 봤으면 짜증났을듯>

 

 


 

 

지난 2011년 추석시즌 개봉하여 200만 정도의 관객을 기록한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극장에서 봤으면 짜증났을 거라는 것이다.

 

 


 

 

영화는 출국금지가 풀린 홍회장과 장인재 장석재 장경재 형제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겪게 되는 수난을 코미디 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봤으면 이래저래 짜증났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내내 헛웃음이 나오긴 했다.

 

이 영화의 제작자인 정태원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배우들의 개인기에 

 

의지해서 웃음을 주는 것 같고.. 이야기 적인 면에서는 그야말로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개봉 초반에는 아무래도 시리즈 네임밸류때문에 흥행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이 뚝뚝 떨어질수밖에 없는 영화의 퀄리티이긴 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니 극장에서 안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해볼수 있게 된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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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용기
주연;신현준,김원희,김수미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신현준과 김원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문의 영광2-가문의 위기>

 

이 영화를 티빙에서 12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가문의 영광2-가문의 위기;1편보다는 나름 웃기긴 했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가문의 영광2-가문의 위기>

 

이 영화를 티빙에서 1200원 주고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보다는 나름 웃기긴 했다는 것이다.

 

 

확실히 110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르 보니 정말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김원희와 정준하가 웃겨주어서 적어도 1편보다는 볼만하긴

 

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그 점은 감안하고 봐야지 될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편보다는

 

그나마 웃기긴 했던 영화

 

<가문의 영광2-가문의 위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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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16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6회를 보게 되었다..

 

필리핀으로 떠날려고 했던 고수남이 나여옥이 많이 안좋아졌다는

 

것을 알고서 다시 돌아온 그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신변정리를 하는 나여옥의 모습에서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장현우에게 필리핀에 못 가겠다고 얘기하는 고수남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고수남과 장현우의 나여옥을 놓고 벌이는

 

구도가 더욱 치열해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고수남과 장현우의 다툼에

 

화가 난 나여옥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떠날려고 하는 빅토리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수술을 받으러 가는 나여옥의 모습과 수술하러 가는 그녀를

 

보내주는 장현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자기 남편이었던 고수남이 이식을 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 나여옥의

 

모습은 참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하고...

 

또한 최종회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보면서도 어찌 끝날지 다시한번

 

궁금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고수남과 장현우가 일하는 곳에 다시 나타나 업무에 복귀한 나여옥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대화를 나누는 나여옥과 고수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나여옥의 아들과 같이 놀아주는 현우의 모습은 참 정다운 가운데..

 

나여옥과 같이 식사를 하는 현우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준다.. 아무래도 마지막회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다시 재결합한 나여옥과 고수남의 모습은 참 좋아보이긴 헀지만 어찌 보면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들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은 너무 밝게 그려낼려고 그런지 조금 더 그렇게 다가왔고..

 

아무튼 마지막회는 잘 봤다..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수없는 것 같고..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0월 1일 첫방송을 하여 11월 27일 18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8회까지 다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울랄라부부>

 

신현준과 김정은 나름 한 코믹 하시는 두 배우분이 나온

 

드라마로써, 두 배우의 코믹연기가 빛났었던 순간도 있었다..

 

여러 코믹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들의 내공이 드라마에서

 

잘 드러난것도 있긴 했었고..

 

그렇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게 흘러가는

 

전개가 참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던 것 같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 하고 본 드라마이긴 했지만 말이다..

 

또한 결말을 보고서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아쉬움을 가졌구나

 

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후반부로 갈수록 무언가 쳐지는 이야기 전개가 적어도 나에게는

 

참 아쉬움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그런 드라마

 

<울랄라부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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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13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3회를 보게 되었다..

 

기찬까지 사고를 당하면서 빅토리아의 행동을 이해하지 않게 되는

 

수남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여옥을 놓고 벌이는 고수남과 장현우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준다..

 

호텔 주방장을 만나러 간 나여옥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격려를 해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고수남에게 베개를 집어던지는 나여옥의

 

모습에서 나여옥이 고수남에게 좋은 마음이 있지는 않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현우에게 생일케이크를 주는 나여옥의 모습에서 그들의 관계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같이 데이트를 하는

 

나여옥과 장현우의 모습이 참 정겨우면서도 어딘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위기에 놓인 고수남이 또 다른 행동을 취하는 모습에서

 

과연 그게 먹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고객상담실에 출근하게 된 여옥이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게 되는

 

것과 그것에 대해 현우에게 물어보는 여옥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 여사의 차에 미리 타고 있다가 한 여사를 데리고 가버리는

 

고수남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박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14회 재미있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나여옥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한여사의 차에 탄 한여사를 태우고 가는

 

고수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고수남의 행동 역시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그리고 장현우와 고수남이 술집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휴가를 낸 나여옥에게 전화를 하는 장현우의 모습에서

 

그를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휴대전화 속 사진을 보고 웃음을 짓는 나여옥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수남과 나여옥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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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9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9회를 보게 되었다..

 

애기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서 놀라는 고수남 아니 나여옥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남의 영혼이 들어가있다는 것을 모르는 여옥의 집에 가는

 

현우의모습에서 여옥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제 조금씩 변모해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여옥의 행동에 울음을 터뜨리는 빅토리아의 모습에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0회를 보게 되었다..

 

나여옥과 고수남의 영혼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를 유산한 나여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추억을 떠올리며 바닷가를 거니는 나여옥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영혼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태도에 어리둥절

 

해하는 고수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0회도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시골 친정에 찾아간 나여옥의 모습에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친정 어머니에게 신랑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고백하는 나여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나여옥을 위로하러 온 장현우의 모습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나여옥과 장현우가 같이 다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나여옥에게 용서를 비는 고수남의 모습과 빅토리아를 만나는

 

고수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현우와 나여옥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고수남이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2회를 보게 되었다..

 

여옥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 가운데 그런 여옥의 집에

 

찾아와서 일을 도와주는 현우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그런 여옥의 집 집들이에 온 고수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수남의 앞에서 나여옥을 데리고 가는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고수남과 장현우의 대결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나여옥에게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고수남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찬이를 만나는 빅토리아의 모습과 기찬이와 함께 오토바이

 

를 타게 되는 빅토리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사고가 나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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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5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5회를 보게 되었다..

 

오랫만에 tv에서 보는 최성국의 등장이 나름 반가움을 주게 해준 가운데

 

고수남이 나여옥으로 영혼이 바뀐줄도 모르고 빅토리아가 하는 행동은

 

참 보기가 좀 그렇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빅토리아와 고수남이 만나온 과정을 보면서 빅토리아에겐 좋은

 

추억이긴 했지만 나여옥에게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고수남과 나여옥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진전될지 이번 편을 보면서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6회를 보게 되었다..

 

서로 영혼이 바뀌어서 살아가는 가운데 영혼을 바꾼 사람을

 

연기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웃음과 이야기를 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수남으로 영혼이 바뀐 나여옥의 행동을 보면서

 

확실히 나여옥이 아니라 행동은 고수남처럼 할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7회를 보게 되었다..

 

여옥이 이혼녀가 되어 생계를 위해 호텔에 취직할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되는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그가 어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여옥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현우의 모습은 나름 짠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나여옥과 고수남이 같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르샤는 나름 무난하게 연기를 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8회를 보게 되었다..

 

나여옥의 몸 안에 고수남이 들어가있다는 것도 모르고

 

장현우가 나여옥인줄 알고 자신의 비밀을 얘기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장현우의 비밀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나여옥의 영혼이 있는

 

고수남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영혼이 고수남으로 바뀐 나여옥이 임신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특별등장한 김수미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수남의 뒤를 쫓는 빅토리아의 모습 역시 무언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임신한 것을 알고 놀라는 나여옥 아니 고수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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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1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시작부분의 그들의 전생을 보면서 드라마 <각시탈>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게 해준 가운데

 

현재 일생의 부부로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야말로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는 나여옥의 모습과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고수남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그런 고수남의 모습에 화가 난 나여옥이 파업을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남규리가 나오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해운대연인들> 끝난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그 후속 드라마에 출연하니

 

그야말로 강행군을 펼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고수남과 빅토리아가 같이 잇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것에 괴로워하는 나여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수남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옥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로 이혼할려고 하는 고수남과 나여옥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나여옥과 고수남의 영혼이 바뀌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나여옥의 영혼이 고수남의 몸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수남의 영혼이 나여옥의 몸으로 들어가버리며너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3회를 보게 되었다..

 

나여옥과 고수남의 전생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심각해졌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고수남과 나여옥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영혼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눈물겹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4회를 보게 되었다..

 

장현우 캐릭터의 등장과 영혼이 나여옥인 고수남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나여옥과 장현우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 두 캐릭터가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 고수남이 빅토리아에게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확실히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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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주엽
주연;정준호,신현준,장진영

지난 2000년도에 나온 정준호 신현준 주연의 영화로써

그렇게 좋은평은 받지 못한 영화이기도 한

<싸이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싸이렌;확실히 아쉽긴 하더라..>

정준호 신현준 주연의 2000년도 영화

<싸이렌>

영화를 보기 전 평을 봤는데 솔직히 평이 안 좋아서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위험만을 쫓아다니는 준우와 이성적인 판단과 합리적인행동만이 현장을 진압할수

있다고 하는 친구 현이 같은 구조대에 배치를 받게 되고 재회를 하게 되면서 시작

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소방관으로 일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과 에피소드를 나름 감동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확실히 10여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지금과는 확실히 많은 차이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의 전개 역시 그렇게 크게 재미있다고는 할수 없었다..

확실히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고.. 지금은 고인이 된 장진영의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고 해야하는건지..

뭐 큰 기대를 하고 봤다면 실망 역시 크겠다고 할수 있겠지만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그렇게 실망 역시 크지 않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그런 영화<싸이렌>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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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첫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과 일본 병합에 공을 세운 이공의 영결식에서 장례행렬을 경호하는

 

이강토의 모습과 장례행렬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첫회, 모던보이로써의 이강토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녀가 어떤 활약을 할지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재판 도중에 난입한 목단의 모습 역시 대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과 이강토의 대결을 보면서 앞으로 이강토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라는 존재에 선전포고를 하는 일본 앞잡이들의 모습에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각시탈로 몰려 체포되는 이강토의 모습은 사람의 앞날이

 

알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한 강토의 탈출을 도와주는 슌지의 모습은 이제 강토의 운명이

 

안개속이 되어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경찰서를 탈출한 강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을 꼭 잡겟다고 밝히는 강토의 모습에서

 

누명을 벗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그런 이강토의 앞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미로운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각시탈을 잡기 위한 이강토의 발악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3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을 잡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산 속에서 쓰러지는 목단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다친 몸으로 산속을 헤매는 목단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기무라와 이강토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목단의 표정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알수없겠구나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이강토의 모습과

 

쓰러져있는 이강산의 모습에서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인 이강산을 연기하는 신현준의 연기에서 다시한번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의 탈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4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칼에 맞은 가운데 그런 그의 가면을 벗길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절박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간신히 도망친 이강산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클럽에 간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강토가 이강산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 점점 미쳐가는 이강토의

 

모습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에노 회장의 딸인 우에노 리에가 등장하는 모습에서 이 드라마의

 

구도가 어찌 바뀔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또한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하고

 

이번회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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