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1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시작부분의 그들의 전생을 보면서 드라마 <각시탈>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게 해준 가운데

 

현재 일생의 부부로 있는 그들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야말로 정신없이 집안일을 하는 나여옥의 모습과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고수남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게 하는 가운데

 

그런 고수남의 모습에 화가 난 나여옥이 파업을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남규리가 나오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해운대연인들> 끝난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그 후속 드라마에 출연하니

 

그야말로 강행군을 펼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고수남과 빅토리아가 같이 잇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것에 괴로워하는 나여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결말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수남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옥의 괴로워하는

 

모습이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로 이혼할려고 하는 고수남과 나여옥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나여옥과 고수남의 영혼이 바뀌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져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나여옥의 영혼이 고수남의 몸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수남의 영혼이 나여옥의 몸으로 들어가버리며너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3회를 보게 되었다..

 

나여옥과 고수남의 전생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심각해졌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지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고수남과 나여옥의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르는 빅토리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영혼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눈물겹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4회를 보게 되었다..

 

장현우 캐릭터의 등장과 영혼이 나여옥인 고수남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나여옥과 장현우의 과거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 두 캐릭터가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영혼이 바뀐 고수남이 빅토리아에게 대하는 행동을 보면서

 

확실히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